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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영입 절실한 맨유, 인터밀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주시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1. 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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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영입 절실한 맨유 , 인터밀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주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로멜루 루카쿠를 떠나보낸 후 최전방 공격수 다운 선수가 부족한 맨유 , 최근 마커스 래시포드 , 앙토니 마샬이 최전방 자리를 메워볼라고 해봤지만 여전히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리오 만주키치 , 엘링 홀란드 등 여러 공격수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최근 인터밀란 , 아르헨티나의 신성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영입까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으로 이적 후 그가 인테르의 공격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라우타로의 실력은 기대 이상이었다.


이번 시즌 10경기 5골이라는 기록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인터밀란의 미래라고 봐도 될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이러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맨유가 주시하고 있었으며 바르셀로나 역시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체자로 염두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이러한 관심 속에 라우타로의 이적료가 약 145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며 과연 어느 구단이 이 거금을 지불해 그를 영입할 것인지 관심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인터밀란이 이러한 선수를 쉽게 보내주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 현재 인터밀란의 공격을 책임지는 선수이며 어린 나이이기에 더욱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었다.

언론들은 인터 밀란이 그의 이적료를 1450억원이 아닌 그 이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며 구단 측은 그와 재계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해지기도했다.


뜨거운 관심 속에 서둘러 재계약이라는 조치를 시작하는 인터밀란 ,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축구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라우타로의 최근 폼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그의 이적료가 너무나도 높게 평가되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또 맨유로 이적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팀 동료인 로멜루 루카쿠가 말릴 것이라고 말했지만 맨유가 인테르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지불할 시 그의 맨유행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또 맨유보다 바르셀로나의 이적을 원하는 팬들도 많았으며 수아레스 대신 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도 존재했다.


22세라는 나이에 맨유 , 바르셀로나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 과연 그가 잔류를 선택할 지 이적을 선택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다음 이적시장에서 그의 행보는 축구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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