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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1월에 맨유행? 맨유 에릭센 이적료 622억원 준비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1. 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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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1월에 맨유행?! 맨유 에릭센 이적료 622억원 준비

에릭센


토트넘의 미드필더이자 지난 시즌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였던 크리스티안 에릭센


하지만 그는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거절하며 이적을 원해 19-20시즌 여름 이적시장에 많은 기대를 보여주었다.


그는 스페인 라리가의 이적을 원했고 레알마드리드와 강력히 연결되었지만 레알마드리드 측은 에릭센의 영입 순위를 그리 높게 보지 않았으며 그의 레알행은 무산되며 그는 토트넘에 남게되었다.


당시 에릭센의 이적료는 1000억이 넘는 금액으로 책정되었지만 그의 계약이 19-20시즌까지 였으며 토트넘은 그를 공짜로 내줘야 할 상황에 부딫히게 된다.


그러므로 많은 클럽들이 에릭센의 공짜 영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으며 서둘러 시즌이 끝나기를 기다리고만 있었다.


하지만 영국 매체에 의하면 "맨유와 에릭센이 1월 이적을 두고 대화를 나누었다" 라고 보도했다.


사실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이 무성할 당시 맨유도 에릭센의 영입에 관심을 가졌지만 에릭센은 EPL보다 다른 나라의 리그 진출을 원했다.

하지만 자신의 이적이 어려워지자 맨유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고 매체의 보도처럼 맨유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 것 같았다.


스페인 매체들은 "에릭센이 레알마드리드의 응답을 기다리는데 지쳐 다른 대안을 알아보고 있다" 라고 보도하며 그들은 그가 맨유로 이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가 FA로 많은 구단에 관심을 받는다면 맨유보다 더 좋은 클럽으로 이적할 것으로 생각되었고 포그바의 파트너로 오랫동안 지켜본 에릭센을 


그러므로 맨유는 이러한 에릭센을 얻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게 에릭센의 이적료를 지불해 좀 더 유리한 방향으로 그를 데려올라고 하고 있었다.


현재 에릭센의 이적료는 약 622억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내년 여름 그를 공짜로 영입할라는 구단은 맨유의 갑작스러운 이적료 지급 소식에 곤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팬들은 FA 자유계약 신분으로 공짜로 얻을 수 있을 지도 모르는 에릭센을 600억 이상을 주고 영입할라는 맨유를 이해하지 못했으며 많은 팬들이 맨유를 비난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에릭센을 데려올라는 맨유를 이해하는 팬들도 있었으며 과연 에릭센이 2달 뒤 맨유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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