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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 울버햄튼 황희찬 영입에 관심 , 이적료는 300억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2. 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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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 울버햄튼 황희찬 영입에 관심 , 이적료는 300억

황희찬


잘츠부르크의 3명의 에이스 중 한 명인 대한민국 출신의 황희찬


이전부터 그의 크리스탈 팰리스 , 아스날 이적설이 제기되었지만 그가 경기를 하면 할수록 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 다이크를 상대로 인상을 남긴 그는 곧 열릴 겨울 이적시장에서 EPL이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었다.


이런 이적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EPL 늑대군단 울버햄튼이 그의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다수 매체를 통해 전해지고 있었다.


그렇게 울버햄튼의 이적설이 강하게 엮이기 시작하며 리버풀 역시 황희찬 영입에 두고 스카우터를 파견했다고 알려졌다.


황희찬의 영입을 가장 적극적으로 원하는 구단은 울버햄튼이었으며 울버햄튼의 디렉터가 직접 황희찬을 보기 위해 잘츠부르크로 향했다고 까지 전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울버햄튼이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을 영입 후 바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시킬 생각이 없는 것만 같았다.


매체는 "울버햄튼이 황희찬을 영입 후 남은 시즌 동안은 잘츠부르크로 임대를 보낼 것이다" 라고 보도하고 있었으며 이번 시즌 황희찬의 EPL 경기 소식은 들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디고 있었다.


황희찬의 이적료는 약 300억원으로 책정되고 있었으며 많은 팬들은 울버햄튼과 황희찬의 색깔이 잘 어울린다며 그의 이적설을 반기고 있었다.


리버풀 , 아스날 등 더 큰 클럽으로 이적을 원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팬들은 울버햄튼에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빅클럽으로 이적하는 모습을 원하고 있었다.


황희찬의 동료이며 같이 잘츠부르크의 붐을 만들어낸 엘링 홀란드 , 미나미노 타쿠미


미나미노의 경우 리버풀 이적에 강력히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엘링 홀란트는 맨유 이적설 , 최근 도르트문트에서 포착되는 모습을 보여주어 벌써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잘츠부르크의 에이스들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흩어질 것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황희찬의 소식에 더욱 집중할 필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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