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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의 두 구단 바르셀로나 선수 영입 원해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2. 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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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의 두 구단 바르셀로나 선수 영입 원해

밀란 영입


이탈리아 밀라노를 연고지로 하고 있는 두 구단 인터밀란 , AC밀란


이 선수들이 선수 보강을 위해 여전히 많은 선수를 주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러 영입 선수 후보를 지정해도 그들의 영입은 쉽지 않았으며 여전히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선수 영입에 많은 노력을 쏟아내고 있었다.


이런 와중 한 매체가 두 구단이 바르셀로나의 선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터밀란은 아르투로 비달 , AC밀란은 장클레어 토디보였으며 각각 미드필더 , 수비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비달과 토디보는 바르셀로나에서 꾸준히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으며 현재 벤치 멤버인 그들을 밀란 형제들이 원하고 있었다.


아르투로 비달은 대부분 교체 출전으로 모습을 비추고 있었으며 토디보의 경우 어린 나이에 단 2경기만을 소화해내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의 두 선수들은 이적을 염두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인터 밀란의 안토니오 콘테는 미드필더 영입으로 아르투로 비달을 원한다고 몇 차례 전해지기도 했었다.


비달과 콘테 감독은 과거 유벤투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으며 비달의 이적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었으며 장클레어 토디보의 경우 어린 나이에 충분한 성장가능성이 있다고 언급되는 가운데 AC밀란 수비력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현재 밀란의 두 구단들은 이미 선수들의 에이전트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팬들이 이번 이적설의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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