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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은퇴 후 영화배우로 할리우드 진출원해"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9. 12. 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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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은퇴 후 영화배우로 할리우드 진출원해"

호날두 영화배우


유벤투스의 선수이자 여전한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직까지 건재하게 활동하는 그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은퇴 후 자신의 꿈을 이야기해 많은 화제가 되고있다.


호날두는 자신의 몸이 반응하지 않는 순간 은퇴를 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어 "은퇴 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다 , 이 중 하나가 영화배우다" 라고 말하였다.


여러 매체들은 호날두가 영어 공부 , 할리우드에서 영화 촬영을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으며 축구계에 더욱 오랫동안 모습을 보일 것만 같았던 그가 은퇴를 염두하고 있었다.


과거 호날두는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축구를 하지 않았다면 배우가 되었을 것이다" 라고 여러 차례 말한 적이 있었으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예전부터 보여주고 있었다.


호날두는 은퇴 이후 코치 , 감독 등 선수가 아닌 위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언급하였으며 같은 소속팀 지안루이지 부폰과 같이 그리 오래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만 같지 않았다.

벌써부터 제 2의 인생을 준비할라는 것만 같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많은 팬들은 그의 영화배우가 되고싶다던 소식에 서둘러 은퇴를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그에게 어떤 장르의 영화가 어울릴지 이야기하고 있었다.


또 호날두의 영화배우 진출 소식에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그가 축구 다음으로 원했던 영화배우 진출이 이루어질지는 큰 기대가 되지 않았다.


한국 팬들에게는 날강두 , 노쇼 라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호날두의 영화배우 진출 소식은 그리 반갑지 않았으며 스포트라이트를 좋아하는 호날두가 단지 주목을 받기 위해 선택한 직업이 아닐까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었다.


호날두에게 유벤투스가 마지막 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은 가운데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그가 언제쯤 축구계를 떠날 것인지 주목이 되고 있었다.


영화배우가 되고 싶다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과거 40세까지 뛸 준비가 되어있다던 그였지만 그가 유벤투스를 마지막 구단으로 은퇴를 할 것인지 , 정말 배우로 전향할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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