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전 슈퍼스타 신 카라 , 울버햄튼 스태프로 합류
최근 맨시티를 3대2로 잡은 늑대 군단 울버햄튼 원더러스
또 황희찬이 이적설이 강력하게 링크가 되고 있는 구단이며 최근 이 구단의 활약은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었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까지 참가하며 그들의 전력은 더더욱 높이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한 매체는 울버햄튼에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는 WWE , 과거 WWE에서 레슬러로 활약했던 신 카라가 새해부터 울버햄튼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그는 12월 WWE에서 방출 당하며 현재는 AAA라는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가 갑작스럽게 축구 구단인 울버햄튼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의 의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가 울버햄튼의 직원으로 맡은 역할은 새로운 인재 발굴이었으며 구단 측은 운동 선수로써의 눈썰미를 믿는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울버햄튼의 피지컬 코치 보직을 받게 된 신 카라는 "위대한 클럽의 일부가 되어 기쁘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신 카라는 울버햄튼의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와 상당히 친하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축구 팬들은 과거 WWE 레슬러와 울버햄튼의 조합에 대해 놀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울버햄튼이 남자다운 팀으로 변신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최근 아다마 트라오레가 피지컬이 좋은 선수로 많은 주목을 받는 가운데 신 카라가 이러한 선수를 여러 명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었으며 갑작스러운 WWE 선수의 소식에 과거 레슬링을 시청했던 팬들은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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