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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제시 린가드 이적료 610억원 고액 판매 원한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1. 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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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제시 린가드 이적료 610억원 고액 판매 원한다

제시 린가드


맨유의 유스 출신이자 공격형 미드필더인 제시 린가드


영국 매체에 의하면 "맨유가 린가드의 이적에 대해 황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 , 그들은 린가드의 실력에도 엄청난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보도하며 린가드를 생각하는 맨유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맨유의 피리 부는 사나이 젯 린가드는 2019년 1년 동안 계속해서 모습을 보였지만 0골 0도움 , 공격 포인트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며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이 의심될 정도였다.


이러한 모습에 맨유는 제시 린가드의 판매를 고려하고 있었지만 맨유가 린가드를 마땅한 가격에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맨유가 제시 린가드의 이적료로 약 610억원을 책정한 가운데 보여주는 모습치고는 너무나도 높은 이적료를 걸어놓았다.

최근 레스터시티의 제임스 메디슨의 영입을 위해 제시 린가드+현금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맨유는 제시 린가드라는 이름을 상당히 높히 평가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축구 팬들은 이 이적료로 린가드가 맨유를 떠날 수 없을 것이며 계속해서 맨유의 잔류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또 현실성 없는 이적료에 그가 라커룸의 분위기 메이커로 계속 자리 잡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과연 맨유가 린가드를 자신들이 원하는 금액에 판매할 수 있을 지 주목받고 있었다.


아직까지 린가드의 영입을 원한다는 구단이 들려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이적설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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