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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260억에 찰하노글루 영입 원해 , AC밀란도 OK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1. 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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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260억에 찰하노글루 영입 원해 , AC밀란도 OK

찰하노글루


AC밀란의 등번호 10번 미드필더 하칸 찰하노글루 , 뛰어난 킥능력으로 유명한 그였지만 AC밀란에서 그리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017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독일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떠나 밀란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으며 AC밀란의 메인 프리키커로 여전히 프리킥을 차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프리킥 골이 없었으며 결국 찰하노글루는 AC밀란의 애물단지와 같은 선수가 되고만다.


하지만 최근 이탈리아 매체에 의하면 "EPL 여우군단 레스터시티가 AC밀란의 찰하노글루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AC밀란 측도 약 260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한다면 그를 보내줄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양 구단의 뜻이 상당히 긍정적이었다.

현재 레스터시티는 EPL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찰하노글루가 레스터시티로 이적하게 된다면 EPL 우승 경쟁에 참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AC밀란 역시 최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을 영입하며 그의 연봉에 대한 자금을 마련하였으며 무엇보다 성적이 저조한 그를 처분하기 원하고 있었다.


서로 유리한 조건을 내세울 수 있는 가운데 찰하노글루의 레스터시티 이적에 많은 눈길이 쏠리고 있었으며 축구 팬들 역시 그가 레스터시티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었다.


킥 능력이 우수한 찰하노글루는 AC밀란보다 레스터시티에서 더 좋은 화력을 뽑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으며 AC밀란 팬들은 그가 서둘러 떠나길 바라고 있었다.


여우군단이 우승을 위해 그의 영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그가 유니폼을 바꿔입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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