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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필요한 아스날 , 제롬 보아텡 영입 논의중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1. 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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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필요한 아스날 , 제롬 보아텡 영입 논의중

제롬 보아텡


미켈 아르테타가 오면서 더더욱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스날


아스날은 오래 전부터 고질적인 수비 문제에 대해 개선을 시도할라고 하며 수비수 칼럼 체임버스의 부상으로 수비수 보강이 절실했다.


그렇게 각 구단의 방출 대상자 중 수비수만을 들여다보고 있는 아스날 , 최근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에 관심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쿨리발리의 이적료를 감당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아스날은 쿨리발리 말고도 독일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 , 본머스의 수비수 나단 아케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들의 이적료는 아스날이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을 제시했다.


이러한 상황에 아스날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제롬 보아텡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풍부한 경험을 가진 그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롬 보아텡의 이적설은 이전부터 계속 전해지고 있었지만 이적 진행이 되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었으며 이번만큼은 큰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었다.

현재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를 아스날이 영입하기 원하고 있으며 이미 바이에른 뮌헨과 논의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보아텡의 이적료는 약 195억원으로 저렴한 금액이 아스날의 눈길을 사로잡게 되었으며 아스날이 그를 영입할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스날의 제롬 보아텡 영입을 강하게 반대하기 시작했다.


몇 년전에 영입하는 것이면 모르겠으나 현재의 보아텡의 폼은 상당히 떨어진 편이었으며 현재 30대가 넘은 그를 영입하는 것에 대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아스날의 팬들은 그의 주급 역시 고려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다비드 루이스 , 제롬 보아텡의 30대 이상의 수비벽에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다.


어떻게든 수비 보강이 필요한 아스날 , 과연 아르테타가 그의 영입을 시도할 지 주목이 되는 가운데 아스날의 오피셜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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