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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회장 가투소 선임 후회 , 안첼로티 복귀 원한다

FootBall/감독 Story

by 푸키푸키 2020. 1. 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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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회장 가투소 선임 후회 , 안첼로티 복귀 원한다

나폴리 가투소


최근 감독을 바꾼 이탈리아 세리에 SSC 나폴리 , 전 감독은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경질하며 새로운 감독으로 젠나로 가투소를 선임했다.


명장 안첼로티를 경질된 이유는 나폴리의 회장인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의 합숙 지시에 불만을 가지며 둘 간의 갈등이 생기는 것이 원인이었다.


나폴리 회장은 과감하게 안첼로티 감독을 경질하며 AC밀란을 이끌었던 젠나로 가투소를 선임했지만 현재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매체에 의하면 "나폴리 회장인 데 로렌티스는 가투소 감독을 경질 후 안첼로티의 재선임을 원하고 있다" 라고 알려졌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 부임 후 리그 5경기 4패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새로운 감독에 대한 실망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나폴리 회장이 원하는 것 처럼 안첼로티의 나폴리 복귀는 거의 희박하다는 것이 언론 , 매체 , 그리고 팬들의 생각이었다.

현재 안첼로티는 에버튼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구단 내에서 입지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은 과거 나폴리 회장이 원하는 합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으며 그는 "선수들이 원했다" 라고 말하며 과연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상당히 궁금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나폴리 회장의 후회를 마치 알고 있는 듯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며 구단주가 구단을 망치는 모습을 보고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또 안첼로티의 복귀는 꿈도 꾸지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젠나로 가투소가 멀지 않아 경질을 당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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