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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EPL 프랑스 BEST11 VS EPL 브라질 BEST11"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20. 1. 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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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EPL 프랑스 BEST11 VS EPL 브라질 BEST11"


세계 축구에서 제일 많은 시청률을 가지고 있는 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다양한 국적을 가진 선수들이 리그에 속해있는 가운데 각 구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국가대표로 차출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기서 영국 매체인 "SPORT360"은 "EPL 프랑스 BEST11 VS EPL 브라질 BEST11"이라는 주제로 축구팬들에게 찾아왔다.


EPL에는 프랑스 , 브라질 선수들이 상당히 많았으며 전성기를 보냈던 선수들이 수두룩했다.


이들은 구단의 전설이 되기도 하였으며 대체적으로 프랑스의 스쿼드가 더욱 강력해보였다.


EPL 프랑스 브라질


GK - 파비앵 바르테즈

DF - 윌리엄 갈라스 , 마르셀 드사이 , 아이메릭 라포르테 , 파트리스 에브라

MF - 은골로 캉테 , 클로드 마켈렐레 , 패트릭 비에이라

FW - 에릭 칸토나 , 니콜라스 아넬카 , 티에리 앙리


에데르송 - GK

하파엘 , 다비드 루이스 , 페르난지뉴 , 시우비뉴 - DF

질베르투 실바 , 필리페 쿠티뉴 , 주니뉴 파울리스타 - MF

가브리엘 제주스 , 호베르투 피르미누 , 윌리안 - FW

프랑스의 골키퍼는 토트넘의 위고 요리스가 아닌 과거 맨유에서 3년을 활동했던 파비앵 바르테즈가 선정되었다.


브라질의 골키퍼는 알리송이 아닌 현 맨시티 골키퍼 에데르송이 선정되었으며 대체적으로 의문이 들기도 하였다.


프랑스의 수비수로는 아스날 , 첼시 , 토트넘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윌리엄 갈라스와 첼시에서 6년간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바위라는 별명을 가진 마르셀 드사이 , 현 맨시티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 , 맨유의 부동의 왼쪽 풀백 파트리스 에브라가 선정되었다.


라포르테는 현재 맨시티의 TOP 수비라고 말할 수 있었으며 드사이 , 에브라를 보여주었고 갈라스는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구단을 3개나 거치며 오랫동안 EPL에서 활동했었다.


브라질의 수비수로는 맨유의 게리 네빌의 대체자로 불렸던 하파엘 , 현 아스날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 , 맨시티의 미드필더이자 수비수 페르난지뉴 , 나름 생소할 수도 있는 시우비뉴가 선정되었다.


과거 바르셀르나 , 맨시티에서 활동한 적이 있었던 시우비뉴는 아스날에서 3년 , 맨시티에서 1년 동안 활동한 적이 있는 왼쪽 풀백이었으며 그의 자리에 필리페 루이스가 있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었다 , 하파엘은 현재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에서 현역으로 활동 중이었다.


프랑스의 미드필더로는 캉테 , 비에이라 , 마켈렐레라는 조합으로 최강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당시 비에이라 , 마켈렐레의 조합도 최강이었지만 여기에 제 2의 마켈렐레라고 불리는 캉테까지 더해져 더욱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브라질의 미드필로는 과거 아스날에서 6년 동안 활동하며 전술 이해도가 뛰어났던 질베르투 실바와 미들즈브러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었던 주니뉴 파울리스타가 선정되었다.


현재 현역인 필리페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해 활동하고 있었으며 축구 팬들은 다른 브라질 미드필더 선수들을 추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하였다.


프랑스의 공격수로는 맨유의 전설이자 쿵푸킥 사건의 에릭 칸토나가 선정되었으며 아스날의 전설적인 공격수 티에리 앙리와 저니맨 아넬카가 선정되었다.


프랑스의 공격수 모두 두 말이 필요없는 선수들이었으며 특히 아넬카는 그에게 어울리는 지도자를 만나지 못해 빛을 더 받지 못한 경우로 언급되고 있었다.


브라질의 공격수로는 현 맨시티 , 리버풀 , 첼시의 공격수들인 제주스 , 피르미누 , 윌리안이 선정되었으며 모두 현역 선수들이었다.


위에 프랑스 , 브라질의 스쿼드를 비교해본 결과 압도적으로 프랑스가 강력하였으며 특히 미드필더 , 공격수들이 제일 눈에 들어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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