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엘 샤라위 상하이 선화 떠나 AS로마 복귀 원한다
과거 AC밀란의 소년 가장에서 AS로마로 이적해 활동했던 스테판 엘 샤라위 , 하지만 그는 18-19시즌이 끝난 후 중국 상하이 선화로 이적하게 된다.
최강희 감독이 이끌며 김신욱 , 오디온 이갈로 , 프레디 구아린 등 같은 팀에서 활동하게 된 그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상하이 선화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하지만 그가 중국을 떠나 자신의 고향인 이탈리아의 복귀를 원한다고 이탈리아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이탈리아 매체는 그가 전 소속팀인 AS로마의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보냈던 시간을 짧게 마무리할라는 것 같았다.
그는 현재 180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었지만 그가 이탈리아의 복귀를 원하는 것에 명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현재 중국 , 이틸라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감안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복귀는 아닌 것 같다고 예상하고 있었으며 이탈리아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이 상당히 많았다.
또 일부 팬들은 돈을 벌만큼 벌어 AS로마로 복귀를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중국에 있을 실력이 아니라며 서둘러 세리에로 복귀하길 원하고 있었다.
엘 샤라위의 AS로마 복귀는 이전부터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이미 구단 측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하비에르 파스토레 , 디에고 페로티 등을 포함한 트레이드 거래를 시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엘 샤라위의 AS로마 복귀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리그 연기는 물론 일부 구단들이 선수 , 스태프에게 봉급을 지급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 스테판 엘 샤라위의 영입과 계약은 매우 어려울 것 예상되고 있었다.
엘 샤라위는 AS로마 복귀는 일부 선수들이 정리되어야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으며 그는 로마 뿐만이 아닌 나폴리 , 유벤투스 등 여러 세리에 구단에게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AC밀란 , AS로마에서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낸 만큼 세리에의 많은 추억이 있는 스테판 엘 샤라위 , 그가 과연 세리에로 복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코로나19가 잠잠해지고 나서 그의 이적설이 더욱 추진력을 얻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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