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 유벤투스 쿠티뉴 영입 관심 , 바르셀로나는 판매 원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완전 이적할 줄 알았던 필리페 쿠티뉴 ,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완적 이적이 멀어지게되며 그는 다시 바르셀로나로 복귀하여야만 했다.
다시 한 번 필리페 쿠티뉴의 처분을 시도하고 있는 바르셀로나였지만 그를 데려가기 위한 고액의 이적료가 걸림돌로 작동하고 있었고 아직까지 많은 구단들이 바라만 봐야하는 선수가 되어버렸다.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지 않을 것 같은 쿠티뉴를 여러 구단이 노리고 있었다.
첼시 , 에버튼 , 레스터시티 등 여러 구단들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유벤투스 , 아스날이 뛰어들며 쿠티뉴가 다음 시즌 이 구단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치고 있었다.
스페인 매체는 "아스날이 쿠티뉴 임대료 140억을 지불할 가능성이 있다" 라고 보도했으며 EPL 복귀를 원하고 있는 쿠티뉴에게 절호의 기회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미켈 아르테타가 쿠티뉴의 합류를 원하고 있었으며 1시즌 임대 후 완전 영입 금액은 약 965억원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바이에른 뮌헨의 경우 쿠티뉴를 완전 영입 하기 위해서 약 1653억원을 지불해야만 했다 , 코로나 19사태가 사태인 만큼 선수들의 이적료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아스날 입장에서는 140억을 지불 후 한 시즌만이라도 쿠티뉴와 함께 할 수 있었다.
여기에 유벤투스도 쿠티뉴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영국 매체는 "유벤투스가 아르투르 멜루 영입에 실패하게 되자 쿠티뉴에게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라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쿠티뉴에게 구단 에이스인 호날두를 도와줄 역할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해지고 있었으며 그 외에 자세한 이야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쿠티뉴가 유벤투스에 합류할 경우를 그리 높게 평가하고 있지 않았다.
파울로 디발라가 있는 만큼 그의 입지는 그리 좋지 못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었지만 아론 램지보단 쿠티뉴의 합류가 더 이득이라고 말하며 쿠티뉴의 유벤투스 이적설에 많은 관심이 필요했다.
아스날 이적설의 경우 임대만을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영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아스날이 추후 그의 완전 영입을 시도할 지는 미지수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점점 많은 구단들에게 쿠티뉴의 이적설이 자세하게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쿠티뉴의 차기 행선지는 팬들의 관심사가 되었으며 그가 다음 팀에서 부활할 수 있을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맨유 , 라이벌 구단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 영입 원한다 (0) | 2020.06.02 |
---|---|
리버풀 클롭 감독 , 쿨리발리에게 전화 설득 "반 다이크와 호흡 원한다" (2) | 2020.05.31 |
산초 너무 비싸! 맨유 , 첼시 영입에 물러나기 시작했다 (2) | 2020.05.30 |
리버풀 아드리안 경기 출전 원한다 , 1년 만에 이적 고민 중 (0) | 2020.05.30 |
수비 세대교체 시도하는 아스날 , 3명 이상 판매 계획 (4) | 2020.05.2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