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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 라이벌 구단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 영입 원한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6. 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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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 라이벌 구단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 영입 원한다

라힘 스털링


맨시티의 에이스이자 공격수 라힘 스털링 , 그는 점점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게 되며 얼마 전 레알마드리드의 관심을 받는 선수이기도했다.


여기서 영국 매체는 "맨유가 스털링을 영입하려고 한다" 라고 보도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게되었다.


이 소식이 유독 관심을 받게 된 이유는 현재 스털링이 소속된 맨시티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 구단 맨유가 그의 영입을 시도한다는 것이었다.


맨유는 라이벌 구단의 선수가 합류하기 원하고 있으며 최근 FFP(재정적 페어플레이)위반으로 인한 챔피언스리그 불참 징계가 확정될 경우 스털링을 떠나게 만들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맨유는 오래 전 부터 제이든 산초와 연결되어 있었지만 거취에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될 스털링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만약 스털링이 맨유에 합류할 경우 이색적인 커리어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매우 눈길이 가고 있었다.


애초 데뷔를 리버풀에서 시작한 스털링 , 이후 맨시티로 이적하였으며 만약 맨유로 합류 시 그는 자신의 이전 두 구단의 라이벌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된다.

그가 만약 맨유로 합류할 경우 맨시티 , 리버풀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과연 이 이적설이 실현 될 것인지 벌써부터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현재 맨시티는 라이벌 구단에게 넘길바엔 타 구단으로 판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가운데 그가 레알마드리드 이적을 선택할 가능성도 없진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이 이적설에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었다.


레알마드리드로 이적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고 말하였으며 우승과 거리가 먼 맨유로 이적하는 행위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팬들은 이 소식을 농담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맨유가 과연 맨시티에게 정식적으로 스털링 영입 제안을 할 지 매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자신의 커리어에 있는 구단 중 제일 강력한 라이벌 구단으로 이적설이 전해진 라힘 스털링 , 과연 본인이 이 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지 매우 궁금했으며 앞으로의 소식을 주목할 필요가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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