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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 리버풀 아닌 첼시 이적 협상 중 , 5년 계약 + 이적료 810억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6. 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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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 리버풀 아닌 첼시 이적 협상 중 , 5년 계약 + 이적료 810억

베르너 첼시

ⓒ AFPBBNEWS


RB 라이프치히의 에이스이자 공격수 티모 베르너 ,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그가 EPL로 합류할 것이라고 많은 팬들이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 중 티모 베르너와 리버풀은 오래 전부터 연결되기 시작하였고 위르겐 클롭 역시 그의 이름을 언급하며 곧 리버풀로 합류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최근 스카이스포츠 , BBC에 의하면 "티모 베르너가 첼시와 이적을 합의했다" 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이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매체들은 "베르너의 이적료는 810억 , 계약기간은 5년 , 연봉 153억 , 주급 2억 2천만원"이라고 전했으며 이적시장 전문가는 티모 베르너가 첼시 이적에 임박했다고 말하고 있었다.


팬들에게 최고의 신뢰를 받고 있는 스카이스포츠 , BBC의 소식에 리버풀 팬들은 충격을 받았으며 갑작스런 소식에 첼시 팬들은 베르너의 합류를 벌써부터 환영하고 있었다.


여러차례 리버풀에 대해 언급했던 베르너였지만 리버풀이 베르너의 이적료를 두고 고민하는 사이 첼시가 베르너에게 빠르게 다가와 협상이 진행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리버풀은 베르너의 마음을 다시 한 번 가져가기 위해 하이재킹을 시도해야했으며 공격수 영입에 고민이 많았던 첼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제일 핫한 공격수 영입에 성공하는 것과 다름 없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하킴 지예흐 , 티모 베르너의 영입까지 매우 훌륭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그의 합류를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서둘러 오피셜이 전해지길 바라는 팬들이 많았으며 첼시의 부활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말하며 이적시장에 이어 리그에서도 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리버풀로 향할 것이라고 알았던 베르너였지만 결국 첼시와 협상을 시작해 이적 임박까지 도달하고 말았다.


갑작스런 소식에 충격을 받았지만 첼시가 베르너와 협상을 정상적으로 끝내 오피셜이 전해질 날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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