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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인터밀란 , 알렉시스 산체스- 이반 페리시치 스왑딜 추진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7. 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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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인터밀란 , 알렉시스 산체스- 이반 페리시치 스왑딜 추진

페리시치 산체스

ⓒ 게티이미지

맨유 , 인터밀란의 임대생인 알렉시스 산체스와 이반 페리시치 , 맨유 소속인 알렉시스 산체스는 현재 인터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인테르 소속인 이반 페리시치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현재 분데스리가 일정은 종료되며 바이에른 뮌헨은 이반 페리시치의 완전 영입을 시도하지 않았고 이반 페리시치는 다음 시즌 인터밀란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 많은 구단들이 이반 페리시츠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었으며 이들의 입지는 많은 팬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었다.


인터밀란 역시 알렉시스 산체스의 임대 연장을 요구하고 있었지만 맨유는 이를 거절하며 오로지 완전 이적만을 원하고 있었다.


이들의 임대를 두고 구단 간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는 가운데 영국 매체는 맨유와 인터밀란의 스왑딜(트레이드)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 협상은 각 구단들이 판매할라는 선수들로 이루어진 협상으로 인터밀란은 페리시치를 맨유로 , 맨유는 알렉시스 산체스를 인터밀란으로 보내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알렉시스 산체스의 경우 현재 인터밀란에서 맨유 때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인터밀란이 그의 임대 연장을 원하고 있었다.


맨유는 주급왕인 알렉시스 산체스의 처분을 매 년 1순위로 두고 있었으며 인터밀란은 그를 완전 영입하는 데 페리시치를 포함해 이적료를 조금이라도 깎을 생각인 것 같았다.

현재 이반 페리시치의 이적료는 199억으로 책정되어 있었으며 그는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22경기 4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었다.


주급왕의 처분과 나름 괜찮은 윙어의 영입은 맨유에게 좀 더 큰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에버튼 역시 이반 페리시치의 영입을 원해 변수가 생길 수 있었다.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맨유 시절부터 이반 페리시치의 영입을 원하고 있었지만 맨유와 인터밀란의 협상이 이루어질 경우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으며 양 구단의 처분 대상자를 스왑딜하는 협상이 이루어질지 지켜봐야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양 구단의 이득을 두고 어느 구단이 더 많은 이득을 차지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맨유는 주급 7억을 수령받는 알렉시스 산체스의 처분을 생각하면 맨유에게 금전적 이득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전보다 폼이 저하된 페리시치의 합류는 그다지 반갑지 않았다.


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페리시치의 영입을 생각하고 있는 지가 관건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알렉시스 산체스의 처분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의 협상은 감수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각 구단의 방출 대상자로 이루어지는 트레이드 , 과연 이 협상이 이루어져 오피셜로 전해질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이들의 거취는 아직까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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