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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커뮤니티 선정 "21세기 리버풀 최강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20. 8. 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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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커뮤니티 선정 "21세기 리버풀 최강 베스트 일레븐"


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 19-20 EPL 우승 기록을 세우며 완전한 빅클럽으로 자리잡은 리버풀


위르겐 클롭의 지도력은 물론 모하메드 살라 , 사디오 마네 등 엄청난 선수들이 승리를 거머쥐며 이들은 무시해서 안 될 구단이 되어버렸다.


스티븐 제라드 , 제이미 캐러거 등 여러 전설을 만든 이 구단은 앞으로 어떠한 선수들을 전설로 만들어낼 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커뮤니티 "INSIDE"는 21세기 리버풀 최강 베스트 일레븐"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리버풀 베스트 일레븐


GK - 알리송


DF - 앤드류 로버트슨 , 버질 반 다이크 , 제이미 캐러거 , 알렉산더 아놀드


MF - 사디오 마네 , 사비 알론소 , 스티븐 제라드 , 모하메드 살라


FW - 루이스 수아레스 , 페르난도 토레스

우선 골키퍼는 알리송이었다 , 페페 레이나의 이름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알리송은 골키퍼 최고 이적료는 물론 EPL 우승을 생각해본다면 그의 선정은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다.


수비수는 앤드류 로버트슨 , 버질 반 다이크 , 제이미 캐러거 , 알렉산더 아놀드가 선정되었다.


캐러거를 제외한 3명은 현 리버풀의 수비수들이며 클롭 감독은 반 다이크의 적당한 파트너를 찾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생긴 재정난으로 적당한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했다.


버질 반 다이크는 현 세계 최고의 수비수라고 불리고 있는 선수였다 , 리버풀이 오랫동안 지켜본 선수였으며 1000억이 넘는 이적료의 값어치를 해내는 선수였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차기 리버풀의 전설로 될 선수로 지목되고 있었다 , 리버풀 유스 출신이었던 그는 스티븐 제라드와 같은 전설이 되고싶다고 밝힌 적이 있었다.


2017년 리버풀로 합류한 앤드류 로버트슨 , 이전까지 강등권에 안착한 헐 시티 선수였던 그는 팬드에게 많은 의구심을 받기도하였다.


하지만 합류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아놀드와 함께 환상의 리버풀 측면 수비를 보여주고 있었다.


리버풀의 원클럽맨이었던 제이미 캐러거 , 스티븐 제라드와 함께 리버풀의 전설로 꼽히고 있었으며 현재 축구해설가로 활동 중이었다.


그는 과거 에버튼의 팬이었지만 리버풀의 입단했으며 현역 당시 제라드 만큼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부주장을 맡기도하였다.


미드필더로는 사디오 마네 , 사비 알론소 , 스티븐 제라드 , 모하메드 살라가 선정되었다.


모든 사람이 이 선정은 절대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 리버풀 최고의 윙어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는 리버풀에서 좋은 활약으로 다른 구단의 관심은 물론 1000억대가 넘는 이적료를 책정받고 있었다.


마네의 엄청난 스피드 , 살라의 드리블과 감아차기는 아직까지 리버풀의 제일 큰 무기였으며 다음 시즌 이들의 활약에 더더욱 집중해야했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사비 알론소와 스티븐 제라드가 선정되었다 , 스티븐 제라드의 이름은 반드시 포함되었어야하며 그는 리버풀의 심장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패스면 패스 , 슈팅이면 슈팅 모든 면에서 완벽한 그는 그 어떤 선수들과 비교해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확실했다.


2004년 리버풀로 합류한 사비 알론소 , 그는 제라드와 함께 중원을 지키며 챔스 우승을 경험했고 제라드만큼의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였다.


한 때 팬들 사이에서 제(제라드)-알(알론소) 라인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으며 베티네스 감독에게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베니테스 감독은 리버풀의 레지스타였던 알론소를 판매 후 가레스 배리 영입을 추진할라했지만 배리가 맨시티로 향하며 그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만다.


자신을 판매할라던 베니테스 품을 떠나려는 알론소는 결국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였고 이후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동 후 은퇴를 하여 현재 레알 소시에다드 B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공격수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페르난도 토레스였다 , 몇몇 팬들은 다른 선수들을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이 투톱의 선정은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다.


페르난도 토레스는 리버풀에서 활동할 당시 EPL 4대 스트라이커에 포함될 정도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는 공격수였다.


세계 최고 반열까지 오른 그는 리버풀을 우승 시킬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하였고 스티븐 제라드가 그를 매우 아끼며 그의 이적을 몇 차례 막아내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하지만 부상을 입은 후 첼시로 이적한 그의 폼은 엄청나게 하락하며 결국 AC밀란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사간 도스를 거쳐 은퇴를 선언했다.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는 정말 대단했다 , 토레스 이후 최고의 공격수였던 그는 리버풀을 우승 코 앞까지 이끈 선수였으며 라힘 스털링 , 다니엘 스터리지와 함께 엄청난 조합을 보여주기도했다.


하지만 우승을 원했던 그는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하였고 결국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최고의 선수가 되어 리오넬 메시와 함께 활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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