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처리포트 선정 "분데스리가에서 빅클럽으로 이적한 베스트 일레븐"
우리는 EPL , 라리가 , 세리에 , 분데스리가를 세계 4대리그라고 부르고 있다 , 과거 3대 리그는 세리에 , 라리가 , EPL이었지만 세리에의 이전 같지 않은 분위기로 4대 리그가 되었으며 이들의 경쟁은 팬들이 축구를 보는데 더더욱 재미를 더해주고 있었다.
이 중 분데스리가는 유럽 축구 강국 독일의 축구 리그였다 , 그만큼 많은 독일 선수들이 존재하였고 무엇보다 어린 선수들이 분데스리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빅클럽으로 이적하는 모습을 여러 번 볼 수 있었다.
여기서 블리처리포트는 "분데스리가에서 포텐이 터져 빅클럽으로 이적한 베스트 일레븐"이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고 이들이 선정한 선수들은 팬들도 인정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GK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DF - 안토니오 뤼디거
MF - 케빈 더 브라위너 , 메수트 외질 , 토니 크로스 , 리로이 사네 , 나비 케이타 , 손흥민
FW - 루카 요비치 , 호베르투 피르미누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골키퍼는 현 바르셀로나의 주전 골키퍼 테어 슈테겐이 선정되었다 , 2014년부터 바르셀로나로 합류한 그는 이전까지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활동한 선수였다.
그는 묀헨글라트바흐 유스 출신으로 그는 10-11시즌 묀헨글라트바흐의 순위가 상당히 낮을 때 데뷔를 하였다.
상당히 어려운 때에 데뷔한 그는 6경기 주전 골키퍼로 활동해 팀의 패배를 막아냈으며 점점 발전하는 실력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출전하며 묀헨글라트바흐가 만든 최고의 선수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결국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게 되었고 그는 묀헨글라트바흐를 떠날 때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눈물을 흘렸었다.
현재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 , 그는 애초 VfB 슈투트가르트 유스 출신으로 2012년 데뷔하였다,
그는 데뷔 후 출전 시간이 늘어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7년까지 재계약까지 했지만 2015년 AS로마로 떠나며 마놀라스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는 선수였다.
현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말할 수 있는 케빈 더 브라위너 , 맨시티 최고의 선수인 그는 과거 첼시에서 활동하였지만 결국 헹크 , 브레멘으로 임대 생활을 하였고 2014년 볼프스부르크로 완전 이적하게 된다.
당시 모하메드 살라도 첼시 소속이었지만 첼시는 이들을 판매하였꼬 더 브라위너는 분데스리가에 진출하자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14-15시즌 20 도움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5년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되며 그가 이적하자마자 맨시티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그는 결국 분데스리가에서 한 시즌이라는 짧은 시간을 보낸 뒤 맨시티로 이적하였으며 그는 현재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가 되어있었다.
메수트 외질은 FC 샬케 04 유스 출신으로 이반 라키티치와 함께 활동하였다 , 하지만 샬케는 재계약에서 외질에게 많은 돈을 투자하기 꺼려했고 오히려 이반 라키티치의 성장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했기에 결국 그른 판매하는 결정을 한다.
이후 2008년에 SV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하였고 그는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였던 디에구가 유벤투스로 이적하자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의 활약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더더욱 빛을 받았고 외질은 브레멘과의 재계약 거절 후 빅클럽의 이적을 원하고 있었다.
그는 바르셀로나 팬으로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낟고 이야기까지 했지만 그의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구단은 맨유와 레알마드리드였고 그는 결국 무리뉴 감독의 존재 이유 하나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된다.
바이에른 뮌헨의 유스 출신이었던 토니 크로스 , 그는 과거 엄청난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으며 바이에른 뮌헨의 미래라고 언급되는 선수였다.
그는 2007년에 데뷔해 2014년까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동하였지만 뮌헨으로 합류한 마리오 괴체와의 주급의 큰 차이가 나자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다.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자신보다 더 월등한 주급을 받고 있었고 오랜 기간 팀에 헌신한 그는 자신이 대우를 바지 못한다고 느끼며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된다.
그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세계적인 미드필더가 되었고 독일로 돌아가는 선택보단 레알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속내를 비춘적도 있었다.
최근 맨시티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리로이 사네 , 그는 애초 FC 샬케 04 유스 출신으로 2014년 데뷔하였다.
15-16시즌부터 그의 드리블 성공률을 점점 오르기 시작하였고 서둘러 맨시티가 그를 영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사네는 맨시티에서 주전 경쟁에 불만을 가지고 잇엇고 부상으로 인해 더더욱 모습을 보기 어려워지자 맨시티는 그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시키는 선택을 하게된다.
리버풀에서 제라드의 8번을 물려받은 나비 케이타 , 그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활동하며 2년 ㅟ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하게 된다.
레드불 계열 구단에서 활동하던 그는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의 관심을 받아 합류했지만 아직까지 주전 선수다운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며 더욱 많은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하는 선수였다.
라이프치히에서 케이타는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 패스는 물론 공헌도가 높은 그는 젋은 나이에 독일 매체들에게 엄청난 찬사를 받았으며 리버풀에서도 주전 경쟁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바랄 뿐이었다.
함부르크 SV 유스로 시작해 현재 토트넘에서 활동하고 있는 손흥민 , 함부르크 내에서도 주목받는 유망주였지만 그는 2013년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게 된다.
레버쿠젠에서도 주목을 받은 그는 등번호 7번은 물론 챔피언스리그까지 진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년 뒤 토트넘으로 이적해 최고의 윙어가 되어 토트넘을 이끄는 선수가 되어있었다.
현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수인 루카 요비치 , 애초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벤제마의 대체자로 영입된 그였지만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리며 여러 구단들이 그의 임대 영입을 알아보고 있는 상태였다.
피르미누는 TSG 1899 호펜하임에서 4년 간 활동한 선수였다 , 11-12시즌 30경기 7골 , 12-13시즌 33경기 5골 , 13-14시즌 33경기 16골을 기록해 공격형 미드필더로써 자질을 보여주었으며 그는 2015년 리버풀로 이적해 공격수로 포지션까지 전향하였다.
클롭은 피르미누의 능력을 더더욱 극대화하였고 그는 현재 리버풀의 중앙 공격수로 활동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AC밀란 유스로 시작해 릴 , AS모나코 , 생테티엔 등 여러 구단을 거친 오바메양 ,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전성기를 맞이하였고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도르트문트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는 공격수가 되었다.
계속해서 도르트문트에 있을 것 같았던 그였지만 2018년 아스날로 이적하였고 현재 아스날의 주장 완장을 차며 아스날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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