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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 가레스 베일 완전 이적으로 손흥민 영입 계획 세우고 있다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11. 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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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 가레스 베일 완전 이적으로 손흥민 영입 계획 세우고 있다

손흥민 레알마드리드

ⓒ 게티이미지

현재 손흥민의 몸 값은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었으며 그는 어느새 토트넘의 최고의 에이스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해리 케인과 동급이라고 봐도 이상할게 없는 손흥민에게 레알마드리드가 이전보다 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레알마드리드 , 바르셀로나는 이전부터 손흥민을 지켜보고 있었다 , 하지만 레알마드리드는 사디오 마네에게 눈길을 더더욱 돌렸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현재 아시아 최고의 선수인 그의 영입은 비즈니스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며 레알마드리드는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가 손흥민의 이적을 이끌어 낼 생각이었다.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지는 "레알마드리드가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방법을 찾고 있으며 레알마드리드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손흥민의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페레스 회장이 직접 나서기 시작한만큼 손흥민의 거취가 흔들릴 수 있었지만 영국 매체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계약하여 잔류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마드리드 지역지는 "페레스 회장이 가레스 베일의 완전 이적을 시도해 그의 영입을 시도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라고 전해졌지만 현재 1000억 이상의 이적료가 책정된 그를 토트넘이 가레스 베일 하나로 만족할 구단이 아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빅클럽인 레알마드리드 관심에 기뻐했지만 몇몇 조건을 따져봤을 때 그가 토트넘에 남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 할 수 있었다.


현재 가레스 베일의 완전 영입을 위해서 198억을 지불하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토트넘의 회장인 다니엘 레비가 손흥민을 쉽게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의 선수이며 토트넘에게도 매우 소중한 선수였다 , 무엇보다 감독인 조세 무리뉴 감독도 그의 이적을 원하지 않고 있었으며 레알마드리드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서 매우 높은 이적료를 지불해야만했다.


무엇보다 레알마드리드는 현재 재정난에 빠져있는 상태였다 , 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그들이 손흥민을 영입할 이적료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에당 아자르의 부활을 기다리는 것이 더 빠를 것이라고 생각 될 정도였다.


레알마드리드는 에당 아자르를 영입했지만 이적료 만큼의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으며 그를 판매하지 않은 이상 손흥민의 영입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최근 손흥민의 이적에 뛰어든 레알마드리드 , 하지만 이들의 협상 과정을 기다려봐야 할 것이며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에 따라 이적설이 잠잠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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