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 윙어 퀸시 프로메스 , 친척과 언쟁 후 칼로 찔러 구속
ⓒ 게티이미지
아약스의 윙어 퀸시 프로메스 , 세비야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는 아약스에서 빛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에 관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 네델란드 매체는 "프로메스가 칼로 친척을 찔러 체포되었다"라고 보도했다.
프로메스는 지난 7월 가족 모임에서 친척과 언쟁을 벌인 후 그를 칼로 찌러 피해자는 무릎을 심각하게 다쳤다고 전해지고 있있었다.
이 사실은 5개월간 비밀로 유지되었고 피해자는 한달 전 경찰에 신고해 이제서야 프로메스가 체포되었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일이 한 동안 비밀로 유지되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프로메스는 최대 징역 4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전해졌고 경찰은 이 사건을 계속 조사 중이라고 말하였다.
우선 3일 간 구금되어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런 충격적인 소식에 팬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고 말았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프로메스의 행동에 엄청난 분노를 보여주고 있었다 , 피해자는 다름 아닌 친척이었고 이러한 범죄를 몇 달동안 비밀로 유지해 경기를 뛰고 있었다는 것이 더더욱 소름이 돋는다고 이야기하였다.
하지만 프로메스의 변호사는 이와 같은 사건을 부정하고 있었지만 더 많은 조사를 진행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았다.
아약스는 갑작스럽게 한 선수를 잃게 되었지만 프로메스의 행동을 알게 된 뒤 말을 아끼었고 구단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이 생기고 말았다.
축구 팬들은 한 시라도 빨리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그가 징역을 선고받을 경우 그는 축구 선수가 아닌 범죄자가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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