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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로 이적한 외질 , 배우 롱고리아-모델 케이트 업튼과 멕시코 구단 네카사 인수 나선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21. 4. 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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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네르바체

한 때 아스날의 최고 에이스로 아스날을 대표하던 선수였지만 아르센 벵거가 떠난 뒤 갑작스레 폼이 떨어지기 시작하며 우나이 에메리 , 미켈 아르테타에게 외면을 받게 된 메수트 외질

 

아스날 내에서 최고 주급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질은 경기에 뛰지 못했고 그동안 많은 행선지가 언급되는 와중 외질은 터키 페네르바체로 이적을 하게 된다.

 

페네르바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랬지만 터키에서도 외질의 폼은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최근 외질의 경기 평점은 7점 이상을 기록하지 못하는 굴욕을 보여주고 있었고 과거 페네르바체와 터키의 선수였던 리드반 딜멘은 "외질에게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 , 10개월간 경기를 뛰지 못한 선수였고 팀 적응 문제도 있다 , 앞으로 시간이 좀 더 걸릴 뿐이다"라고 말하며 아직까지 외질에게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였다.

 

하지만 최근 터키에서도 고전 중인 외질에게 뜬금없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최근 외질은 멕시코 구단인 네카사의 지분을 구매할라고 전해졌으며 헐리우드 수타 에바 롱고리아와 MLB 저스틴 벌랜더의 아내 이자 모델인 케이트 업튼도 네카사 인수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질은 네카사 구단의 지분 50%를 구매할라고 하고 있었으며 갑작스러운 구단 인수 소식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네카사는 현재 멕시코 최하위 순위그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변화를 위해 이러한 인수를 허용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만약 인수가 되더라도 기존의 회장이 구단을 이끌되 투자는 새로운 구단주에게 받게 되는 그림이었으며 외질은 이러한 역할을 소화할라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팬들은 외질의 이러한 소식에 매우 탐탁치 않은 분위기였다 , 이러한 곳에 신경을 쓸 때가 아니라고 말하며 그가 한 시라도 빨리 폼을 되찾아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외질의 시선이 여전히 곱지 않은 가운데 외질이 네카사의 구단주가 될 수 있을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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