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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 , 세비야에게 5년 계약 제안 받았다 , 레알마드리드와 세비야 두고 고민 중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1. 6. 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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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레알마드리드의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 , 오랫동안 레알마드리드를 지킨 아이콘이지만 재계약이 연장되지 않으며 정든 레알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었다.

 

레알마드리드는 1년 재계약과 이전과 낮은 연봉을 원했지만 라모스는 그 이상의 조건을 원했고 결국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아 현재의 상황이 되고 말았다.

 

이대로라면 곧 정식 FA선수가 되는 상황이며 현재 PSG가 라모스의 영입에 큰 관심을 내비치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세비야가 라모스에게 5년 계약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35세인 라모스의 5년계약 , 40세까지 선수 활동이 가능했으며 세비야는 은퇴 후 다른 자격으로 클럽에 남을 가능성까지 주었다고 알려졌다.

라모스는 세비야의 유스 출신으로 선수 데뷔까지 성공해 세비야 구단의 애정이 깊을 수 밖에 없는 선수였다.

 

하지만 라모스는 안첼로티 감독이 복귀하며 구단의 상황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줬다고한다.

 

안첼로티가 있는 레알마드리드와 1년 재계약도 감수할 수 있다고 알려졌으며 어떠한 선택을 할 지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현재 레알마드리드에서 라모스의 사진 , 상품을 전부 내린 상태였으며 그가 레알마드리드를 떠난다면 16년만에 렝라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이었다.

 

현재 라모스는 레알마드리드와 1년 재계약 , 세비야의 장기 계약을 두고 많은 고민에 빠져있었으며 조만간 결정이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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