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충격을 선사한 빅이적 , 리오넬 메시의 PSG 이적.
FA신분으로 PSG에 합류한 메시는 엄청난 기대감을 받고 있었고 PSG의 초호화 라인업이 완성된 가운데 메시 PSG 생활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였다.
하지만 그가 PSG 간 지 얼마되지 않는 상태에서 독일 매체는 "메시가 파리 생활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하게된다.
매체에 말에 따르면 메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적응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이유는 아래와 같았다.
현재 메시는 집이 아닌 호텔에서 머물고 있었다 , 아직까지 자신이 거주할 집을 찾지 못한 상태였고 메시가 저녁 식사를 할 때 쯤이면 차 , 오토바이가 많아 메시에게 이러한 상황이 어색하다는 것이었다.
메시는 스페인 카스텔데펠스라는 마을에서 살았을 때 매우 조용한 환경이었고 조용한 환경에 있다가 파리의 번잡함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이는 PSG , 아르헨티나 국대 동료인 앙헬 디 마리아까지 메시의 적응 문제를 언급하며 이러한 소식이 사실이라는 것에 무게를 더 실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메시의 PSG 생활이 매우 짧게 끝날 수도 있었다.
PSG는 서둘러 메시가 원하는 거주 공간을 찾는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했으며 과연 메시가 원하는 조용한 공간으로 거주지를 구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었다.
이제 막 데뷔전을 치룬 메시가 벌써부터 이러한 소식이 전해져 많은 팬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는 가운데 메시의 집 소식에도 주목을 할 필요가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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