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를 씹어먹던 최강의 트리오,라인 -1탄-

리그를 씹어먹던 최강의 트리오,라인 -1탄-

한 때 리그를 휩쓸었던 최강의 트리오, 라인들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본인들 기억속에 남는 최강의 3인방은 누구였습니까??

지금 알아보겠습니다@~!

리버풀 SAS 라인

수아레즈,스털링,스터리지로 이루어진 SAS라인

EPL 13/14시즌 리버풀이 우승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질정도로

이 3명의 조합은 다른 구단들에게 엄청나게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아쉽게도 우승은 하지 못하고 수아레즈,스털링은 시즌 후 이적을 선택하면서

그렇게 SAS는 축구팬들의 기억 속에 남게됩니다.

도르트문트 트리오

레반도프스키, 마르코 로이스, 마리오 괴체 이루어진 꿀벌 트리오,라인

이들은 도르트문트의 전성기를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12/13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마드리드에게 4-1이란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면서

결승전이자 더비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으로 그치고만다.

그때 당시 도르트문트의 팬들도 상당히 많아졌으며 게겐프레싱,꿀벌 트리오란

말이 많이 생각 나던 때였다.

바르셀로나 MSN라인

14/15 ,15/16, 16/17시즌 까지 총 3시즌 동안

바르셀로나 공격을 책임진 메시,수아레즈,네이마르

역사상 최고의 트리오로 불릴만큼 위협적이었으며

이 3명의 선수가 바르셀로나를 지키는 동안 팀 역사상 2번의 트레블을 달성했다.

맨유의 젋은 트리오

맨유의 07/08 ,08/09시즌을 책임진 테베즈,루니,호날두

이 젋은 선수들은 맨유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었으며

맨유 역사상 데니스 로, 바비 찰튼, 조지 베스트 이후  최강의 트리오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결국 호날두는 레알마드리드,테베즈는 맨시티로 이적하며 이 3명의 조합은

단 2시즌을 만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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