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머금고 정들었던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된 리오넬 메시 , 이어 PSG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리그1 축구는 만만치 않았고 메시에게는 아직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던 와중 메시는 스페인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고 메시는 바르셀로나 복귀 의지를 들어내며 많은 축구 팬들에게 관심을 받게된다.
메시는 "바르셀로나가 잘 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 단 선수가 아닌 기술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싶으며 내가 사랑하눈 구단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이 내용을 보면 감독으로써 메시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메시는 "나를 감독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아마 스포츠 디렉터가 더 어울릴 것이다"라고 말하며 미래의 바르셀로나 선수 영입에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었다.
메시가 말한 비슷한 인물로는 AC밀란의 전설인 파울로 말디니 , PSG의 레오나르우 아라우주가 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메시도 이러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었다.
AC밀란의 파울로 말디니의 경우 많은 축구 선수들이 말디니의 부름에 답해 밀란으로 합류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이 모습을 미래의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 역할을 수행하는 메시에게 기대해 볼 수 있었으며 많은 선수들이 메시의 부름에 바르셀로나로 합류할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많은 축구 팬들이 메시가 은퇴만큼은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이는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으며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메시가 은퇴를 해야만했다.
메시의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 가운데 은퇴 후 메시의 거취에 대해 기대해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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