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구단인 프랑스 PSG에서 충격적인 일이 발생되고 말았다.
그것은 PSG 여자 축구팀에서 발생되었고 팀 동료들끼리 충격적인 행위가 오고 간 것이다.
이 이야기는 현재 PSG 여자 미드필더 아미나타 디알로와 케이라 함라위의 이야기였다.
프랑스 매체에서는 "디알로는 주전 경쟁에서 함라위에게 밀렸고 경기 출전을 위해 2명의 남성을 고용한 함라위 청부 폭행으로 체포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에서 함라위는 금발의 여성이었고 디알로는 사진에서 흑인 여자였다.
이 둘은 같은 프랑스 출신이었고 지난 목요일 함라위는 선수단 식사를 마친 뒤 디알로가 차로 데려다주겠다는 말에 응해 같이 차를 탔고 2명의 남성이 차량을 가로막고 둘을 내리게 하며 함라위의 다리를 파이프로 내려쳤다는 것이다.
함라위의 다리만을 집중 공격을 하였고 디알로는 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디알로는 폭행 가해자들을 사주한 혐의로 체포가 되었고 현재 함라위는 골절된 곳이 없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었다.
현재 PSG 측은 공식 성명을 내며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라는 발표와 함께 경찰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고 만약 이 사건이 디알로가 사주한 것이 맞다면 그의 선수 생활은 위태로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함라위는 바르셀로나에서 3시즌 주전 , 여자 챔스에서 우승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선수였고 디알로는 AT마드리드에서 임대 생활 후 지난 여름 PSG로 복귀한 선수였다.
아무리 주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여성 선수 중 최고급 선수의 인생을 망가트릴 법한 행위는 용서받을 짓이 못되며 같은 국적 , 그리고 같은 구단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끼리의 이야기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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