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SG 여자 축구에서 케이라 함라위 , 아미나타 디알로의 폭행 사건이 뜨거운 이슈였다.
사건의 내용은 디알로가 경기 출전을 위해 함라위와 함께 집을 향하고 있었고 가던 도중 괴한 2명이 함라위의 다리를 공격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여기서 디알로의 행동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며 비난했지만 이 안에 바르셀로나 레전드 에릭 아비달의 이름이 언급되고 시작한다.
피해자 함라위가 조사를 받던 도중 그녀의 휴대폰 안에 아비달의 연락처가 있었다는 것이다.
프랑스 매체는 "함라위 폭행사건에 대해 디알로가 아닌 아비달의 부인이 폭행 사주를 한 것일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아비달의 불륜 소식이 전해졌던 가운데 얼마지나지 않아 결국 아비달의 불륜이 밝혀지게 되었다.
매체는 "아비달의 부인 하옛 아비달은 남편과 함라위의 불륜 사실을 알고 이혼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하옛 아비달이 함라위의 폭행 사주를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병원에 있던 함라위가 아비달과 주고받았던 연락처가 끝내 불륜을 발각시키고 말았다.
현재 아비달의 부인은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아비달 측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상태라고 알려졌고 함라위가 폭행 당했을 때 괴한이 말한 "유부남과 자는 것이 좋냐?"라는 질문에서 함라위의 주변 동료들이 그녀와 아비달의 관계를 알고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었다.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스포츠 디렉터이기도 했던 그에게 숨기고 싶은 사건이 생긴 가운데 많은 팬들은 분노하였고 경찰은 이제 아비달의 아내인 하옛 아비달과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추가적으로 함라위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요금을 에릭 아비달이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이들의 관계는 매우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가운데 함라위는 폭행을 당해 동정을 받았지만 동정이 비난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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