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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알더베이럴트 최종오퍼 시도 "하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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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알더베이럴트 최종오퍼 시도 "하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알더베이럴트


토트넘의 수비수 이자 벨기에 국가대표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맨유는 수비수 보강에 알더베이럴트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할 생각이지만 토트넘이 요구한 이적료가 너무 높다.


그런 맨유는 약 790억원의 최종 오퍼를 제안하였지만 토트넘은 반 다이크의 수준의 이적료를 말하며


약 1080억원을 원하면서 맨유와 알더베이럴트의 관계는 멀어져가고 있다.


맨유는 많은 이적설 중 프레드,달롯을 영입하며 센터백의 영입을 집중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알더베이럴트의 영입이 쉽지 않게 흘러가고 있다.


토트넘은 2019년 6월에 계약기간이 끝나는 알더베이럴트의 이적을 너무나도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렇게 하다가는 내년 토트넘은 알더베이럴트를 그냥 내보내야할 수 있다.





한 언론에 의하면 "맨유는 토트넘이 요구하는 수준의 이적료를 거절하며 타협안이 안나올 경우 포기한다" 라고 말하면서


맨유의 입장을 명확히 말했다고 보도했다.


무엇보다 토트넘의 회장 다니엘 레비는 "맨유의 이런 제안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라고 전해지며


토트넘의 불만이 많은 알더베이럴트의 이적이 점점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맨유는 이젠 알더베이럴트가 아닌 1080억원으로 영입할 바엔 다른 선수를 얼른 찾아서 영입을 시도하는게


더욱 빠르다고 많은 팬들은 생각하고 있다.


주급체계도 바꾸지도않고 알더베이럴트의 이적료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다가 손해만 보는 장사만을 하는 토트넘


이러한 태도에 많은 팬들은 토트넘 구단에게 실망하였으며 맨유가 어떠한 선수를 대체할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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