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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날리 영입 원하는 유벤투스, 뉴캐슬에게 더글라스 루이스 맞바꾸는 스왑딜 원한다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5. 3. 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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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날리, 루이스
ⓒ 365 SCORES

과거 브레시아의 유망주로 2021년 AC밀란으로 이적해 중원을 책임졌던 산드로 토날리. 당시 토날리는 제2의 가투소, 제2의 피를로라고 불리며 AC밀란의 중요한 선수로 주목받고 있었지만 AC밀란은 뉴캐슬이 제안한 토날리의 높은 이적료에 수긍하며 토날리는 AC밀란과 이별을 선택했다.

 

당시 토날리는 AC밀란이 자신을 버렸다는 소식에 좌절하며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토날리는 뉴캐슬 개혁에 중요한 선수로 군림하며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하며 뉴캐슬에서 전성기를 맞이하는 것 같았다.

 

실제로 뉴캐슬에서 토날리의 존재감은 매우 중요했다.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호흡을 맞추며 뉴캐슬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던 그는 금방 리그 내 최고의 미드필더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만 갑작스럽게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토날리는 불법 도박 혐의로 인해 징계 위험에 처했고 10개월 자격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으며 뉴캐슬은 오랜 기간 토날리를 잃게 되었다.

 

뉴캐슬은 토날리 영입에 높은 이적료를 지불했지만 기용하지 못하게 되었고 토날리는 징계 기간을 마치고 경기에 복귀했지만 복귀하자마자 중요한 선수로서 활약을 못해주었다.

 

토날리는 자신의 출전 시간이 불규칙하고 자신을 중요한 선수로 생각하지 않은 뉴캐슬에게 실망하며 이적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토날리는 점점 중요한 역할을 해내기 시작한 가운데 그는 여전히 뉴캐슬에서 잔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영국 매체에서는 "토날리가 이탈리아 복귀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뉴캐슬의 팬들을 다시 충격에 빠트렸다.

 

애초 토날리는 징계 복귀 후 자신을 기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탈리아 복귀를 원하고 있었고 이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유벤투스가 아스톤 빌라에서 영입한 더글라스 루이스를 뉴캐슬에게 내주고 토날리를 영입하는 스왑딜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뉴캐슬의 감독인 에디 하우는 토날리를 설득할 계획이지만 그의 설득이 실패한다면 이들은 토날리를 떠나보내야 할 수 있었다.

 

뉴캐슬 팬들은 토날리의 행동에 분노하고 있었다. 10개월 징계를 참고 기다린 이들에게 돌아온 것은 '뉴캐슬 탈출'이었으며 과거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했던 더글라스 루이스와 맞바꾸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더글라스 루이스는 유벤투스에서 활동하지 못하며 EPL 복귀가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선수 역시 EPL 복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면에서 각자 자신이 뛰던 무대 복귀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들의 스왑딜은 가능성이 낮지 않았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두 구단은 선수를 맞바꾸는 동시에 금액에 대한 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트레이드가 성사될 예정이었다.

 

과연 뉴캐슬과 유벤투스의 거래가 성사될지 지켜봐야 했으며 토날리와 더글라스 루이스가 유니폼을 바꿔 입을지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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