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나나 방출 준비하는 맨유, 대체자로 쿠르투아 백업 골키퍼 루닌 영입 관심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5. 3. 10. 16:40

본문

안드리 루닌
ⓒ 게티이미지

지난 시즌 티보 쿠르투아의 부재를 책임졌던 레알마드리드의 2번째 골키퍼 안드리 루닌. 2018년부터 레알마드리드의 서브 골키퍼로 활동하던 그는 쿠르투아의 부상으로 인한 부재를 책임지며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거머쥐게 된다.

 

이로써 루닌의 가치는 더욱 오르기 시작했고 타 구단들은 골키퍼 보강으로 루닌의 영입을 고민하고 있던 가운데 루닌도 많은 출전을 원한다고 밝히며 루닌의 이적은 금방 진행될 것 같았다.

 

하지만 루닌은 레알마드리드와 재계약을 체결해 2030년까지 동행을 선택했고 쿠르투아와 주전 경쟁을 시도할 예정이었지만 십자인대 부상으로 돌아온 쿠르투아는 외계인 마냥 부상에 대한 공백기가 존재하지 않았다.

 

곧바로 주전 골키퍼로 복귀한 쿠르투아는 루닌의 존재감을 지우기 시작했고 23-24시즌 31경기 출전했던 루닌은 이번 시즌 10 경기만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리그보다 컵 대회에서 출전해 로테이션 골키퍼가 된 루닌은 이적에 대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그는 자신이 많은 출전을 할 수 있는 구단으로 이적을 고려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 스페인 매체에서 "맨유가 오나나의 대체자로 루닌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루닌의 맨유 이적설이 불이 붙기 시작했다.

 

안드레 오나나는 다비드 데 헤아의 대체자로 합류해 기대 이상의 선방률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이번 시즌 오나나의 실수가 점점 잦아지며 맨유는 주전 골키퍼를 교체하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데 헤아의 발 밑 기술이 부족해 오나나를 영입했지만 최근 슈팅을 제대로 막지 못하고 킥 파워도 줄어들고 위기 상황을 자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줘 맨유의 수비를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선수였다.

 

오나나의 부진은 후벵 아모림 감독이 부임하고 더욱 눈에 띄기 시작했으며 아약스에서 함께했던 '은사' 에릭 텐 하흐의 부재가 그의 심리적인 부진 이유가 될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었다.

 

이번 시즌 기대 이하의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맨유에게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은 대대적 개편을 준비해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나나는 맨유의 방출 대상자로 낙인찍히기 시작했으며 맨유는 또다시 레알마드리드에서 포지션 수혈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라파엘 바란, 카세미루에 이어 안드리 루닌이 맨유의 새로운 선수가 될 가능성이 존재했으며 맨유는 이적료 약 672억을 제안해 루닌의 영입을 레알마드리드에게 문의할 계획이었다.

 

무엇보다 루닌의 에이전트가 맨유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조르제 멘데스였기에 루닌의 영입은 금방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루닌 역시 주전 골키퍼 입지가 확정된다면 곧바로 맨유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았다.

 

과연 맨유가 오나나를 내치고 루닌으로 골키퍼를 교체할지 지켜봐야 했으며 루닌이 레알마드리드를 떠날지 지켜봐야 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