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팰리스의 유스 출신으로 리그 내에서 준수한 왼쪽 풀백으로 주목받고 있는 타이릭 미첼. 그는 몇 년 전부터 잉글랜드에서 주목받는 선수였으며 국가대표 승선에도 성공한 선수였다.
타이릭 미첼은 이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맹활약한 아론 완-비사카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수비적인 역할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으며 공격보다 수비에 더욱 특화된 선수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 공격적인 역할을 소화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던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한 때 맨유, 아스널의 관심을 받던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많은 구단의 제안을 받을 예정이었다. 그의 차기 행선지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던 가운데 영국 매체는 "AC밀란이 테오 에르난데스의 대체자로 미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하게 된다.
최근 AC밀란은 부주장인 테오 에르난데스의 매각을 준비하는 분위기였다. 한 때 팀의 중요한 선수였지만 잦은 오버래핑으로 인한 수비력 논란, 경기장에서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퇴장을 당하는 등 팬들과 구단은 그에 대한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다.
팬들은 테오 에르난데스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었고 테오 에르난데스 역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는 면에서 AC밀란은 새로운 풀백 영입을 준비해야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들이 주시한 선수는 바로 타이릭 미첼이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주전 선수이며 수비적인 역할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는 밀란에게 미첼은 매력적인 선수였다.
이들은 미첼의 영입에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문제는 미첼의 선택에 달렸다는 것이다.
미첼은 잉글랜드 내에서만 활동했으며 이탈리아어가 되지 않는다는 면에서 AC밀란행을 선택할지 의문이었다. 무엇보다 많은 구단들이 그의 FA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면에서 AC밀란이 경쟁력을 보일 수 있을지 의문이었고 이들은 미첼의 영입을 위해 많은 준비를 마쳐야 했다.
공격적인 테오에 비해 미첼은 수비적인 역할에 특화되어 있다는 면에서 두 선수의 비교는 어려운 수준이었다. 하지만 미첼의 존재는 AC밀란 수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었으며 AC밀란은 테오를 매각하면 곧바로 미첼의 영입에 접근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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