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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내보낸다던 맨유 "다음 시즌 계획에 포함되었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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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내보낸다던 맨유 "다음 시즌 계획에 포함되었다"

마샬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 그는 17-18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작별을 준비하고 있었다.


맨유는 초반에 마샬의 잔류를 부탁하였지만 그래도 이적을 원한다는 마샬의 이적을 무리뉴가 직접 언급하며


맨유와 라이벌 구단에게는 안 팔겠다! 라고 구체적으로 이적시킬 팀도 거르고 있던 도중이었다.


무엇보다 마샬의 영입은 토트넘, 유벤투스가 제일 적극적이었지만 결국 맨유가 마샬을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스카이스포츠에 의하면 "맨유는 마샬의 판매를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새 시즌의 일부 계획이 있다" 라고 보도되었다.


마샬이 다음 시즌 맨유에서 뛸 자리가 있을 것이며 그러기 위해 잔류를 한다고 말은 했지만


마샬의 에이전트는 전부터 "맨유를 떠나길 원하고 있다" 라고 말했던 마샬의 입지가 갑작스럽게 생긴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 알렉시스 산체스 ,래쉬포드에게 밀리면서 교체 출전이 잦아졌다.





맨유는 혹시나 모를 17-18 시즌에 보여준 산체스의 부진 이어 래쉬포드의 부상이 겹쳐 마샬이 필요할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 같으며


이러한 상황에 마샬의 출전을 시킬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들긴 한다.


거의 맨유를 떠날 분위기였던 마샬이지만 갑작스럽게 맨유의 잔류설에 휩싸이기 시작하며 마샬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마샬은 재계약을 거절했으며 ,맨유의 소속 선수로 출전을 못해


자신의 기량을 뽐내지 못하여 프랑스 대표팀 합류도 물 건너간 마샬이 맨유의 잔류를 할 수 있을지 


상당히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된다, 무엇보다 토트넘이 마샬의 영입에 어떠한 금액도 지불할라고 하고 있지만


맨유는 EPL구단에 마샬을 내줄 의향이 없으며 이러한 마샬의 행선지가 어느 구단이 될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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