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결국 잔류 선택! 바르셀로나 이적 없다!

그리즈만 결국 잔류 선택! 바르셀로나 이적 없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에이스 앙투앙 그리즈만

그가 오랫동안 시끄러웠던 바르셀로나의 이적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즈만은 TV프로그램의 출연하여 거취에 대해 밝히며 결국 AT마드리드의 잔류를 선택했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소식에 많은 팬들이 주목을 하며 아무래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팬들에게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었다.

그리즈만은 홈 구장에서 "아틀레티코에 남는다" 라는 선언과 함께 많은 언론 매체들은 그리즈만의 잔류를 

속보로 내보내며 그리즈만의 공식적인 잔류를 금방 접할 수 있었다.

그리즈만은 자신의 SNS에서도 ATM을 향해 "나의 팬 , 나의 팀, 나의 고향" 이라고 말하면서

소란스러웠던 바르셀로나의 이적설이 끝을 맺었다.

AT마드리드는 최근 르마를 영입하고 시디베를 영입할라고 하고있으며 그리즈만을 잡기위해

프랑스 선수를 영입하는게 아닐까? 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구단의 노력인 덕분일까? 결국 그리즈만은 잔류를 선택했고 구단 측에서 그리즈만의 잔류는

그 어떤 훌륭한 영입에 못지 않는 잔류라고 보고있다 , 그리즈만은 최근 자신의 미래는 결정했다 라고 말하며

거기에 대한 확답은 조만간 주겠다라고 했지만 역시 잔류를 선택하게 되었고

이러한 소식에 바르셀로나 축구선수들은 유감을 표현했으며 특히 피케는 그리즈만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나타냈다 , 피케말고도 움티티,메시,수아레즈 등 그리즈만의 이름을 올리며 합류를 원했지만

결국 그런 스토리는 이루어지지 않은 채 그리그만은 잔류를 선택했다.

그리즈만의 잔류로 18-19시즌이 더욱 기대가 되는 AT마드리드를 더욱 응원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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