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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 타겟 마샬의 이적료 1094억 책정했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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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 타겟 마샬의 이적료 1094억 책정했다!

마샬


맨유를 떠나고 싶은 앙토니 마샬에게 맨유는 마샬의 이적료를 책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산체스 ,래쉬포드에게 점점 선발출전을 뺏기기 시작하며 17-18시즌 44경기 11골 7도움을 기록했다.


나쁘지도 않는 기록이지만 그렇다고 좋은 기록도 아니기에 출전시간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마샬이기에 


맨유를 탈출할라고 준비중이다 , 마샬의 에이전트는 마샬의 속마음을 대변하며 새로운 팀을 찾아보고 있는데


마샬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은 토트넘이 제일 적극적이다 , 영국언론에 의하면 


"맨유가 마샬의 이적료를 약 1094억원으로 책정하며 라이벌 구단을 놀라게 했다" 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대한 마샬을 라이벌 구단에게 팔지 않을라고 하고있으며 얼마 전 맨유는 마샬이 다음 시즌 계획에 포함되어있다며


마샬의 잔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도 마샬은 반 할 감독 체제에서 영입되며





많은 활약을 기대했지만 엄청난 성장을 하지 못하며 점점 어느 정도의 선수로 취급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맨유가 마샬에게 이러한 이적료를 붙인 것은 아마 알더베이럴트의 영입이 제일 클 것이다.


토트넘은 맨유의 영입대상인 알더베이럴트의 이적료를 약 1000억 이상의 금액을 걸어 놓고 


맨유의 선수 마샬을 싸게 영입할라고 하는 모습에 맨유도 맞대응으로 마샬의 이적료를 1000억 이상을 걸었다.


토트넘은 이러한 반응에 상당히 난처해 하고있으며 무엇보다 30세의 알더베이럴트를 천억이상으로 팔아


돈을 더욱 움켜질라는 자신들의 꾀에 자신들이 넘어갔다는 꼴이 되고 말았다.


결국 토트넘은 알더베이럴트라는 카드를 이용해 맨유에게 마샬의 영입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 구단이 두 선수를 트레이드하길 원치 않지만 결국 이러한 상황이 올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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