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공격수 칼리니치 교체 투입 거절로 퇴출되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공격수 이자 AC밀란의 주전 공격수 니콜라 칼리니치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나이지리아와 크로아티아의 경기가 끝난 후 크로아티아 감독은 칼리니치를 대표팀에서 퇴출했다"
라고 보도하며 중요한 월드컵 조별리그 중 갑작스런 퇴출로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며 감독이 직접 기자회견에 참서하여 이 사유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라고 말하였따.
칼리니치의 퇴출의 이유는 감독의 결정을 거부하였으며 이 거부는 후반 막바지에 크로아티아 감독은 칼리니치를 교체 투입을 시킬라고
했으며 칼리니치가 감독의 결정을 거부하며 교체 출전에 나서지 않아 결국 즐라트코달리치 감독은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다.
즐라트코달리치 감독은 경기 후 "부상없이 경기를 잘 마쳤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라고 말한 것이
칼리니치를 이야기 한 것으로 이제서야 이해가 되기 시작하며 4년에 한번 있는 축구인들의 축제에
결국 칼리니치는 오점만을 남기고 가게되어 아쉬울 것이다.
크로아티아 엔트리의 포함되지 못한 선수들을 봐서라도 이러한 행동은 프로답지 않은 행동이며
월드컵이 끝난 후 칼리니치의 대표팀 생활은 거의 끝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인식이 안 좋아졌다.
이러한 태도가 AC밀란에도 영향이 있을지는 월드컵이 끝난 후에 나타날 것이며 한 성깔 하는 가투소 감독이
칼리니치를 어떻게 보고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다 , 칼리니치는 AC밀란에서 20경기 6골 3도움이라는
좋지 못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고집이 왜 나왔는지 의문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전 한국 대표팀 감독 히딩크"수비 결국무너졌다" (0) | 2018.06.19 |
---|---|
브라질 전설 호나우두,카를로스 네이마르 레알행 돕는다! (0) | 2018.06.18 |
네이마르 잡는 데 성공한 스위스 감독 "자부심을 느낀다" (0) | 2018.06.18 |
충격 반전! 디펜딩 챔피언 독일 36년만에 월드컵 첫 경기 패배 (0) | 2018.06.18 |
도널드 트럼프 "내 노력이 있었기에 2026년 월드컵 개최했다" (0) | 2018.06.17 |
댓글 영역
푸키푸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