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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공격수 칼리니치 교체 투입 거절로 퇴출되다

FootBall/월드컵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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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공격수 칼리니치 교체 투입 거절로 퇴출되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공격수 이자 AC밀란의 주전 공격수 니콜라 칼리니치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나이지리아와 크로아티아의 경기가 끝난 후 크로아티아 감독은 칼리니치를 대표팀에서 퇴출했다"


라고 보도하며 중요한 월드컵 조별리그 중 갑작스런 퇴출로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며 감독이 직접 기자회견에 참서하여 이 사유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라고 말하였따.


칼리니치의 퇴출의 이유는 감독의 결정을 거부하였으며 이 거부는 후반 막바지에 크로아티아 감독은 칼리니치를 교체 투입을 시킬라고


했으며 칼리니치가 감독의 결정을 거부하며 교체 출전에 나서지 않아 결국 즐라트코달리치 감독은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다.





즐라트코달리치 감독은 경기 후 "부상없이 경기를 잘 마쳤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라고 말한 것이


칼리니치를 이야기 한 것으로 이제서야 이해가 되기 시작하며 4년에 한번 있는 축구인들의 축제에


결국 칼리니치는 오점만을 남기고 가게되어 아쉬울 것이다.


크로아티아 엔트리의 포함되지 못한 선수들을 봐서라도 이러한 행동은 프로답지 않은 행동이며


월드컵이 끝난 후 칼리니치의 대표팀 생활은 거의 끝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인식이 안 좋아졌다.


이러한 태도가 AC밀란에도 영향이 있을지는 월드컵이 끝난 후에 나타날 것이며 한 성깔 하는 가투소 감독이


칼리니치를 어떻게 보고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다 , 칼리니치는 AC밀란에서 20경기 6골 3도움이라는 


좋지 못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고집이 왜 나왔는지 의문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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