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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내 노력이 있었기에 2026년 월드컵 개최했다"

FootBall/월드컵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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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내 노력이 있었기에 2026년 월드컵 개최했다"

트럼프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그는 최근 북미 정상회담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얼마지나지 않아


2026년 월드컵 개최 소식이 전해지며 자신이 현재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생색을 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에 자신의 노력이 있엇다고 생색을 내었으며


2026년의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이렇게 3개의 국가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결국 개최지로 확정이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캐나다,멕시코에 월드컵이 열린 걸 축하하며 나는 개최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


"멋진 월드컵이 될 것이다" 라고 글을 남기며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미국의 월드컵 유치를 반대하는 국가들에게 왜 지원을 해야 하는가"라는 발언에 


북중미 축구협회가 곤란해했으며 여러 발언을 통해 점점 트럼프 대통령이 불리해지는 방향까지 흘러가고 말면서


결국 3개국의 개최를 마음먹기 시작하며 무엇보다 장점은 경기장 건설이 필요없으며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개최라는 장점이 있었다.





이렇게 결국 2026년 캐나다,미국,멕시코로 월드컵이 개최되면서 새로운 월드컵의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보고있지만


반대로 걱정되는 부분도 나오기 시작하였다 , 월드컵 경기장을 옮기는 이동거리를 생각하면 장거리 원정이 되어


선수들이 피로감을 많이 느끼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개최지는 자동 출젼으로 되어있는 시스템에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의 국가가 자동으로 월드컵에 진출하는 것이지도 확답이 나오지 않고 있다.


2026년 월드컵은 기존 32개국이 아닌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경기장이 더 많이 필요해져 3개국을 개최지로 했다고 하지만


이러한 형평성에 많은 팬들은 3개국 자동출전 여부에 상당히 궁금해 하고있다.


언론은 트럼프의 생색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월드컵 유치에 노력을 했다는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생색낼만한 일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며 물론 3개국의 어려움도 있겠지만 시간이 시간인 만큼


이 어려움을 잘 풀어내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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