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월드컵 경기 관람 중 한국팬에 동양인 비하 행동
2018/06/27 - [FooTBall/월드컵 Story] - [월드컵] 아르헨티나 전설 마라도나 정신적문제 심각하다.
아르헨티나의 전설로 평생을 우려먹는 디에고 마라도나
그가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의 경기를 관람 중 한 행동이 한국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라도나는 경기 관람 중 자신을 알아보는 한국 팬들의 "디에고~" 라는 함성에 마지 못해
손키스를 날린 후 손을 흔들더니 그 후 두 눈이 양엽으로 찢는 제스처를 취해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으로
많은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 행동은 경기를 같이 관람하고 있던 리포터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하며
여러 리포터들이 이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 무엇보다 한국 팬들이 마라도나의 모습을 찍으면서 좋아했는데
마라도나는 눈을찢는 제스처로 응답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소식에 영국 언론은 마라도나의 비하 행동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그의 행동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마라도나는 경기 내내 VIP룸에서 경기를 시청하면서 금연구역에서 "시가"를 피워 너무나도 매너없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마라도나의 인성질은 역시 변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한국 팬들은 남미 아르헨티나에게 인종차별을 당한 것에 분노하며
"마라도나의 본성은 고쳐지지 않았다" 라고 말하면서 많은 욕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솔직히 메시,축구 빼면 아무것도 없는 아르헨티나 주제에 .. 라는 것도 지금의 나도 공감하는 사실이다.
마라도나는 축구선수 생활 중 각종 약물을 투여하고 마약,폭음 등으로 정신병원에서도 치료를 받은 최악의클래스가 있는 사람이었다.
이러한 소식에 많은 한국 팬들은 분노를 느끼고 있으며 반대로 한 팬은 현역 선수시절 한국과의 경기에서
"발차기 한대 맞은걸 아직도 마음에 두고 있다"라는 소리에 많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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