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우루과이 VS 이집트 "노 쇼"사태 FIFA가 조사한다!
15일에 펼쳐진 러시아 월드컵 우루과이 VS 이집트 전이 경기가 끝난 이후 많은 소리가 들리고 있다.
수아레즈의 헐리우드 액션부터 이번엔 관중이 없는 "노 쇼 (NO SHOW!)"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해
FIFA가 전격 조사를 착수했다고 보도되었다 , 이 경기를 보러온 관중은 약 2만7천명이 참석하였지만
입장권이 팔린건 약 3만2천장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되면 약 5천명 이상이 티켓을 사고도 경기를 보러오지 않았다.
라는 말이 되어버리는데 이 사태를 FIFA가 조사를 하게되며 관중이 너무나도 없는 "노 쇼" 사태를 밝힐 예정이다.
이 날 경기가 여린 경기장은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로 기사에 의하면 예카테린부르크는
"수도 모스크바와 약 1천km가 떨어졌으며 ,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지역으로 간주" 라고 말하여
완벽하게 이해하기 힘든 이유를 위와 같이 굳이 덧붙였다, 이러한 소식에 암표이아기 나오기 시작하며
팬들은 암표가 안팔렸을 확률을 제일 높게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5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단순한 변심으로 월드컵 경기를 보러오지 않는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해하기 어렵다.
처음 위의 사진을 보고 우루과이-이집트 경기의 관중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이미지라고 생각했지만
저 사진은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찍힌 관중의 사진이며 상당히 좌절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있는 월드컵의 분위기는 상당히 뜨거운 분위기일꺼 같고 무엇보다 브라질 월드컵때는
모든 경기에 약 3만7천명 이상의 관중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월드컵 흥행이라고 보고있었다.
브라질은 뜨겁고,열정적인 분위기라 그런걸까 싶지만 반면 러시아는 차가운 분위기가 강해
극과극의 관중 분위기를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 계속해서 이러한 "노 쇼"현상이 나타날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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