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러시아 월드컵 우루과이 VS 이집트 "노 쇼"사태 FIFA가 조사한다!

FootBall/월드컵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16. 16:33

본문


러시아 월드컵 우루과이 VS 이집트 "노 쇼"사태 FIFA가 조사한다!

노 쇼


15일에 펼쳐진 러시아 월드컵 우루과이 VS 이집트 전이 경기가 끝난 이후 많은 소리가 들리고 있다.


수아레즈의 헐리우드 액션부터 이번엔 관중이 없는 "노 쇼 (NO SHOW!)"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해


FIFA가 전격 조사를 착수했다고 보도되었다 , 이 경기를 보러온 관중은 약 2만7천명이 참석하였지만


입장권이 팔린건 약 3만2천장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되면 약 5천명 이상이 티켓을 사고도 경기를 보러오지 않았다.


라는 말이 되어버리는데 이 사태를 FIFA가 조사를 하게되며 관중이 너무나도 없는 "노 쇼" 사태를 밝힐 예정이다.


이 날 경기가 여린 경기장은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로 기사에 의하면 예카테린부르크는


"수도 모스크바와 약 1천km가 떨어졌으며 ,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지역으로 간주" 라고 말하여 


완벽하게 이해하기 힘든 이유를 위와 같이 굳이 덧붙였다, 이러한 소식에 암표이아기 나오기 시작하며





팬들은 암표가 안팔렸을 확률을 제일 높게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5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단순한 변심으로 월드컵 경기를 보러오지 않는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해하기 어렵다.


처음 위의 사진을 보고 우루과이-이집트 경기의 관중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이미지라고 생각했지만


저 사진은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찍힌 관중의 사진이며 상당히 좌절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있는 월드컵의 분위기는 상당히 뜨거운 분위기일꺼 같고 무엇보다 브라질 월드컵때는


모든 경기에 약 3만7천명 이상의 관중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월드컵 흥행이라고 보고있었다.


브라질은 뜨겁고,열정적인 분위기라 그런걸까 싶지만 반면 러시아는 차가운 분위기가 강해 


극과극의 관중 분위기를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 계속해서 이러한 "노 쇼"현상이 나타날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