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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지단 감독 아들 루카 지단 레알마드리드 떠난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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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지단 감독 아들 루카 지단 레알마드리드 떠난다.

루카 지단


지단 감독의 아들이자 레알마드리드의 골키퍼로 활동하고 있었던 루카 지단


루카 지단은 17-18시즌 비야레알과 레알마드리드 전에서 깜짝 1군 데뷔를 하며 레알마드리드의 골대를 지켜봤다.


하지만 당시 루카 지단은 2골을 내주며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나며 많은 비난을 받았던 루카 지단이다.


많은 팬들은 지단 감독의 아들이라 현재의 실력에 레알마드리드에 있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흔히 이야기하는 "아빠빨,금수저" 라고 불리기 시작하며 레알마드리드의 루카 지단의 인식은 점점 안좋아지고 있었다.


그렇게 시즌이 종료되고 지단 감독이 갑작스럽게 사임을 하게되며 차기 레알마드리드 감독으로 전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


로페테기가 선임되며 지단 아들 루카의 입지가 어떻게 될 지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최초 로페테기의 선임으로 루카 지단이 레알마드리드의 잔류할 것이라는 스페인 언론은 얼마지나지 않아


"루카는 로페테기 감독의 프리 시즌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9살 안드리 루닌이 합류했다"라고


보도하며 3번째 골키퍼가 루카가 아닌 루닌으로 낙점되며 루카의 입지는 점점 좁아졌다.


루카의 형인 엔조 지단도 스스로 레알마드리드를 떠났으며 , 루카도 같은 길을 걷지 않을까 생각되고 있으며


결국 루카의 금수저 레알마드리드 생활은 곧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이며 , 레알마드리드의 전설 지단 감독의


아들들은 레알마드리드를 상당히 우러러보지만 아들 한명씩 마드리드에서 방출되는 마냥 떠나기 시작하며


결국 루카 지단이 자신에게 맞는 수준에 팀이 어느 곳이 될 지 상당히 궁금하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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