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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표팀 로사노와 선수들 빅클럽들이 지켜보고있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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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표팀 로사노와 선수들 빅클럽들이 지켜보고있다!


멕시코 국가대표 공격수 이자 아인트호벤의 공격수 이르빙 로사노


로사노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전 골을 터트리며 독일을 이기는 이변을 보여주었다.


그 중심에는 로사노가 있었으며 한국과 멕시코전에서도 로사노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국 언론에 의하면 "바르셀로나가 현재 로사노를 지켜보고 있으며 한 때 그는 리버풀 , 아스날의 관심도 받았었다." 라고 


보도하며 로사노의 아버지도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인정하며 그가 곧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보고있다.


로사노의 아버지는 "바르셀로나의 접근이 있었지만 구체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월드컵이 끝나면 아인트호벤에 남을지"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것인지 결정을 내릴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로사노가 곧 빅 클럽의 이적을 암시했다.


또한 멕시코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엑토르 에레라는 이탈리아 언론에서 언급되며 "AC밀란이 중원 보강을 원하며"





"에레라에게 특별한 주의를 기울고 있으며 유벤투스,인테르, 나폴리 등 세리에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라고 말하며


에레라는 월드컵이 끝나고 이탈리아에가서 세리에의 한 구단과 계약서에 사인만 하는 일만 남았다.


또 멕시코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이자 세비야의 수비수 미겔 라윤도 AC밀란과 ,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 3명의 선수들은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만으로 이렇게 뜨거운 감자가 되어버리며 엄청난 인기를 받고있다.


무엇보다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전 맨유선수 치차리토는 웨스트햄에서 벗어나 다른 팀의 이적을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월드컵이 끝나면 이적시장에서 제일 주목받는 선수들이 전부 멕시코 선수들이 아닐까 예상하고 있다.


이번 멕시코는 강팀의 면모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으며 로사노부터 시작해 여러 선수들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멕시코가 남은 스웨덴 전에서 더욱 발전해 다른 구단에게 더욱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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