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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손흥민 영입에 이적료 913억 준비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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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손흥민 영입에 이적료 913억 준비


토트넘의 공격수 이자 대한민국의 에이스 손흥민


멕시코전에서 손흥민의 훌륭한 감아차기 덕분일까? 손흥민의 맨유 이적설이 들리기 시작했다.


독일 언론에 의하면 "맨유가 손흥민 영입을 원한다, 손흥민도 다음 단계로 성장하고 싶어하며 이적료는


"약 913억원이다" 라고 보도하며 맨유가 손흥민의 관심이 있다는 것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판타스틱4라는 조합을 만들어내며


월드클래스라는 호칭까지 얻게되며 유럽언론들도 손흥민의 실력을 인정하게 되었다.


독일 언론은 맨유,리버풀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으며 토트넘 역시 라이벌 구단에게 팔지 않을 것이라며 말하였다.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으며 아무래도 병역문제가 상당히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손흥민이 가면 아무래도 박지성으로 시작된 국민클럽 맨유의 인식이 다시 한번 더 돋보일 것이며





리버풀로 이적한다면 살라 , 피르미누 ,마네와 함께 어울리는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PL 빅 클럽의 관심의 손흥민이 아시안 게임에 금메달을 가져 온다면 충분히 이적을 생각할 수 있으며


토트넘이 맨유의 선수 마샬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의 아시안게임 공백을


마샬로 채울라는 것이 토트넘의 생각이라면 그냥 트레이드를 하는 것이 더욱 났지않을까 싶다.


과거 국민 구단은 맨유에서 현재는 토트넘으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지만 다시 한 번 맨유로 될 수 있는 영광이 오기를!!


이러한 손흥민의 이적설은 가능성이 높은 이적설이 아니며 맨유는 워낙 다양한 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구단이고


리버풀의 관심은 확실치 않다고 말하였으며 무엇보다 토트넘의 레비 회장이 손흥민의 이적을 쉽게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남은 독일전에서 손흥민이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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