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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맨유 크로스 영입하려면 6488억 내놔라"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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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맨유 크로스 영입하려면 6488억 내놔라"


레알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이자 독일의 중원을 책임지는 토니 크로스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과거 레알마드리드 감독 때 부터 지켜봤던 크로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었다.


크로스는 맨유와 꾸준히 연결되며 레알마드리드가 협상 자체를 거부하였지만 맨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토니 크로스의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맨유는 최근 프레드를 영입하면서 중원 보강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중원보강의 마지막 퍼즐을 토니 크로스로 맞추고 싶어한다 , 영국 언론에 의하면 맨유는 토니 크로스의 영입을 문의했지만


레알마드리드가 "맨유에게 한 말은 크로스 영입을 할라면 6488억이다. " 라고 말하며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금액을 불렀다.


레알마드리드는 영입 불가를 6488억이라고 불러내면서 포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맨유가 포그바,마티치,에레라,맥토미니,프레드 그리고 최근 재계약에 성공한 펠라이니를 포함해 총 6명의 미드필더를 데리고 있다.


지금도 많은 미드필더를 가져있는 맨유가 크로스를 포함해 7명이 되어버린다면 몇몇 선수들은 반드시 떠날 것이다.


떠나고 싶어했던 펠라이니도 계속해서 설득하며 겨우겨우 잡은 판국에 맨유의 미드필더 욕심은 끝이 없는 것같다.


만약 맨유가 크로스의 영입을 위해 엄청난 금액에 협상을 진행한다고 하면 맨유의 광팬은 아니지만 말리고 싶다.


중원 보강에 계속해서 욕심내고 있는 맨유 , 반대로 수비수의 영입은 들리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이적설에 맨유는


중원보강을 올인하는 것 같아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 맨유는 수비수 말고도 루카쿠의 백업 공격수의 영입을 성공해야하며


물론 이적시장의 기간은 남았지만 제대로 풀리지 않는 이적에 많은 팬들이 답답해 하고 있다.


서둘러 맨유가 영입에 성공한 오피셜 소식이 전해졌으면 한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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