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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기대주 킬리안 음바페 맨유,맨시티가 영입 원한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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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기대주 킬리안 음바페 맨유,맨시티가 영입 원한다.


파리생제르망의 공격수이자 프랑스의 유망주에서 기대주로 입지가 확고해진 킬리안 음바페


영국 언론에 의하면 "맨유와 맨시티,레알마드리드가 음바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 특히 맨유는 맨시티,레알마드리드와"


"영입 경쟁을 할 준비를 마쳤다" 라고 보도하며 월드컵이 끝나면 음바페를 두고 뜨거운 영입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카바니,네이마르,음바페로 새로운 공격라인을 만든 파리생제르망이지만 너무나도 많은 이적료를 사용했기에


재정적페어플레이(FFP)법칙에 어긋나기 시작하며 파리생제르망은 선수를 판매해야되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PSG의 왕은 네이마르이기에 레알마드리드와 깊게 연관되었던 네이마르의 이적은 절대 시킬 생각이 없으며


베라티나 음바페의 이적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음바페는 현재 PSG의 임대생 이며 현재 음바페는


정식적으로 AS모나코의 선수이다 , 맨유는 음바페 영입에 마샬을 이용한 트레이드를 염두하고 있으며 마샬이


맨유 생활의 불만족을 느낀만큼 팀 사기에 지장을 줄 확률이 높아 EPL구단이 아닌 다른 나라로 이적시킬라고 한다.





맨유는 음바페 이적료를 약 1271억으로 보고있으며 이 이적료는 어디까지나 마샬과의 트레이드 조건이 적용될 때의 감수할 수 있는


이적료라고 한다 , 맨시티의 경우 아구에로,제수스를 주전 공격수로 기용하고있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새로운 공격수의


영입을 바로고 있으며 음바페가 적임자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레알마드리드 역시 음바페를 주시하고 있지만


현재 맨시티,레알마드리드는 음바페의 영입에 대한 시작을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선수들에게


중요한 월드컵 시즌 중이기에 이러한 구설수는 월드컵이 끝나고 입에 오르고 내리고 할 것이다.


과거 레알마드리드와 음바페의 이적설은 이번 한번이 아니었다 , 음바페는 AS모나코의 유니폼을 입고 활동할 당시


레알마드리드가 거액의 제안을 하였지만 스스로 PSG의 이적을 선택했으며 레알마드리드가 음바페의 영입으로 


제안한 이적료는 약 2277억원이라고 알려지며 높은 이적료의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하였다 , 


음바페는 예전부터 EPL의 구단들보다 레알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선호하고 있었으며 월드컵이 끝나고 음바페가


어느구단으로 이적할 지 , 어떠한 이야기가 나올지 상당히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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