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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르헨티나 16강 진출 못할 시 메시 대표팀 은퇴한다!!

FootBall/월드컵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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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르헨티나 16강 진출 못할 시 메시 대표팀 은퇴한다!!


엄청난 속보가 전해지며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급히 이 글을 쓰게되었다.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16강에 진출하지 못할 시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은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한 번 많은 팬들을 놀라게했다.


약팀으로 평가되었던 아이슬란드와 무승부 , 크로아티아전에서는 완벽한 패배를 경험하며 사기가 떨어질때로 떨어진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 , 더군다나 아르헨티나의 부진은 메시의 부진으로 인지되고 있으며


메시는 이러한 부담감에 A매치때마다 어깨를 무겁게하여 바르셀로나처럼의 플레이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영국 언론에 의하면 "아르헨타니가 16강에 진출하지 못하면 메시가 대표팀을 은퇴한다" 라고 보도하였으며


더군다나 주축 선수들인 "아구에로, 바네가, 디 마리아 , 마스체라노 ,이구아인, 마르코스 로호" 등 여러 선수들도


메시와 함께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해 아르헨티나의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의 은퇴소식이 이번 처음이 아닌 2016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 패배하며 코파 아메리카가 끝나자마자 은퇴를 선언하며


얼마지나지 않아 아내의 설득으로 다시 은퇴를 번복한 경우가 있었다 , 이번 월드컵에서 메시의 은퇴는 많은 팬들이 짐작하고 있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부진으로 강팀의 면모를 전혀보이지 못하며 축구팬들이 아는 아르헨티나가 되어버렸다.


아르헨티나 전설 마라도나는 크로아티아 경기를 관람하며 눈물을 보였으며 ,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삼파올리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며 아르헨티나의 분위기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남은 나이지리아 전에서 삼파올리의 지휘를 하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있으며 오히려 나이지리아 전에 코치가 임시 감독의 자리에 앉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아구에로는 크로아티아전이 끝나고 인터뷰에서 삼파올리 감독이 "선수들이 적응하지 못하며 계획에 실패했다" 라는 발언에


"원하는대로 말하게 냅둬라" 라고 화를 내며 퇴장했다고 전해졌다. 하나부터 열까지 뭐 하나 제대로 굴러가는게 없어보이는 아르헨티나


이번 나이지리아 전까지 어떠한 소식이 전해질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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