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실수투성이 장현수 한국팬 청원까지 올리며 분노

[월드컵] 실수투성이 장현수 한국팬 청원까지 올리며 분노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 장현수

장현수가 F조 스웨덴,멕시코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많은 한국팬들이 분노가 폭발했다.

스웨덴전에서는 너무나도 긴 롱패스 , 패스 실수로 박주호의 햄스트링 부상을 유발하였으며 16강의 운명의 결정적인

멕시코전에서는 페널티박스에서 핸들링 반칙이 선언되며 결국 멕시코에게 페널티킥을 내주며 실점을 유발했다.

늘 한 경기 때마다 결정적인 실수를 하며 결국 국민들은 분노하여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 장현수의 이름을 올리며

비난을 하고 있다, 많은 축구 전문가들도 장현수의 플레이를 보고 "실수가 계속되면 결국 저건 실력이다" 라고 말하며

장현수의 축구선수의 대한 자존심을 뭉그러트리며 한국축구의 국가대표 엔트리 결정 능력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고 알려졌다.

장현수는 멕시코전이 끝나고 다른 선수들은 믹스드존을 통과하며 얼굴을 비쳤지만 장현수는 심리상태를 배려하여

다른길을 통해 라커룸을으로 가게하여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고 하며 한국 3사의 해설위원 , 이영표, 안정환도

해설 도중 장현수의 플레이를 보고 계속해서 꼬집으며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결국 그 아쉬움은 분노로 바뀌게 되었다.

멕시코 전에서 손흥민은 최고의 평점을 기록했지만 장현수는 최하 평점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는 손흥민 덕에

공격력만 강한 팀으로 인지되어버렸다, "국민들은 장현수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해달라" 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으며

굳이 걸고 넘어지지도 않아도 될 문신에 대해 "문신을 지워라" , "한국에서 추방해라" 라고 말하는 둥 장현수를 증오하고 있다.

이러한 사태에 장현수는 심리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지만 이렇게 심한 악플에 많은 사람이 동정을 베풀고 있는 한 편

냉정하게 실력으로 보며 비난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 신태용 감독의 경질이 촉구되고 있어지만 이 경질설을 잠재워버린

장현수 , 반대로 장현수의 국가대표 박탈의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으며 신태용 감독이 독일전에서 장현수를 다시 한 번 선발로

내세울지 많은 국민들은 걱정하고 있다, 경기에 출전하더라도 장현수가 다시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실점을 하게 된다면

그는 실점의 아이콘으로 엄청난 슬럼프를 겪게 될 것이며 이미 독일전을 앞둔 상태에서 국민들의 월드컵은 끝났다라고 보며

많은 팬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과연 독일전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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