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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벨기에의 공격력 상승엔 티에리 앙리가 있었다!!

FootBall/월드컵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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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벨기에의 공격력 상승엔 티에리 앙리가 있었다!!

앙리


아스널의 전설이자 현재 벨기에 축구 대표팀 수석코치 티에리 앙리


현재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벨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8골이란 기록으로


현재 러시아 월드컵에서 제일 많은 득점을 차지한 국가 중 하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16강 진출을 확정하며


16강을 위한 훈련을 취소 후 가족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여 선수들의 사기를 더욱 높였다.


이런 벨기에의 공격력에는 과거 무한도전에서 출연해 국민들의 기억에 쏙쏙박힌 티에리 앙리가 있었다.


벨기에는 튀니지를 5-2라는 스코어로 꺾으며 EPL 초호하 조합 아자르(첼시),케빈 데 브라이너(맨시티), 루카쿠(맨유)로


상대의 수비진영을 씹어먹게 만들었으며 이러한 공격력은 앙리가 벨기에 코치로 합류하고 더욱 공격력이 상승했다고 한다.


이런 앙리의 교육에 벨기에 국가대표 선수들은 "앙리에게 배웠다."라는 말을 하며 특히 벨기에 공격수 루카쿠는


"앙리는 우리에게 매우 어려운걸 주문한다 , 그치만 잘 수행하면 우린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 우리는 앙리와 함께하는 시간에 만족한다"





"앙리는 내게 그가 현역시절 때 선보였던 놀라운 공간 침투능력을 가르친다" 라고 말하며 그런 루카쿠는 현재 4골로 


호날두와 득점 공동 선두의 위치에 올라가 있다, 여전히 은퇴해서도 자신의 공격세포를 축구후배들에게 제대로 주입하고있는


티에리 앙리 , 그의 클래스는 여전하며 한국 국가대표팀에도 한국 코치들,한국 감독이 아닌 이런 코치,감독들이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이러한 모습에 벨기에는 유력한 우승 후보를 달리고 있으며 독일,아르헨티나,브라질이 부진을 겪고있는 가운데


이러한 앙리의 지도하에 벨기에가 어디까지 위협적인 공격력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 벨기에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2년동안 벨기에 대표팀 수석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티에리 앙리


16강이 확정된 만큼 벨기에가 우승을 노리고 있는 만큼 어느정도의 준비를 할 지 또한 앙리가 어느 정도의 선수들의 기량을


강화할 수 있을지 , 한 때 아스널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이름을 올렸던 앙리


앙리는 이번 월드컵이 끝나도 감독으로 부임하는 건 시간문제이다 , 벨기에의 활약을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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