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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올라가기 위해 공격을 버린 일본 "최악의 경기"선정

FootBall/월드컵 Story

by 푸키푸키 2018. 6. 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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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올라가기 위해 공격을 버린 일본 "최악의 경기"선정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16강에 올라간 일본


일본은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패배했지만 2위로 결국 16강에 진출해 벨기에를 만난다.


이 날 폴란드 전에서 일본은 엄청난 야유를 받으며 경기를 임했다, 그 이유는 일본이 16강에 올라가기 위해


공격을 버린 수비적은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며 , 공을 가지고 있던 시간도 길었으며 , 공격적인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영국 매체인 더 선도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최악의 경기였다" 라고 말하면서 일본 감독인 니시노 감독에게


"할복이 필요한 만큼 최악인 경기를 보여주었다 , 일본은 폴란드에게 1골을 내주었지만 동점골을 만들 생각이 없었다" 라고 말하였다.


이 경기를 지켜보는 많은 관중들은 야유를 퍼부으며 물병을 던지는 둥 최악의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사무라이의 자살 방법 중 하나 인 할복에 빗대면서 일본이 올라가기 위해 과정을 버리며 , 자존심이 없는 경기였다.





라고 혹평을 하며 계속해서 비난을 했다 , FIFA 통계 자료에서도 본선에 진출하는 팀은 기본적으로 100km 이상을 뛰지만


일본과 폴란드는 이날 80km이상을 뛰면서 현재의 경기보다 다음을 생각하는 플레이에 말이 많은 경기가 되었다.


프랑스의 수면제 축구에 이어 과정을 버린 일본이 등장하며 진출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의미가 없게 들리는 경기였다.


혼다 케이스케도 경기 후 "팬들에게 미안하다 , 진출하지 못하면 팬들에게 좋은 축구를 보여줄 수 없다" 라고 말하며


꼭 다음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팀처럼 말해 더욱 화를 돋우게 하였다 ,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이러한 전술이 나오며


환호만큼 야유가 들리고있는 러시아 월드컵 , 아무리 조별리그가 끝났다고 하지만 한 계단 씩 올라갈 때마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이러한 경기가 나올까바 축구팬으로써 상당히 긴장이 된다 , 기대와 달리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추잡하고 욕을 먹는 16강행에 벨기에에게 어쩌피 지겠지만 서둘러 빨리 탈락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16강의 일본과 벨기에 전에서 벨기에를 열심히 같이 응원하였으면 한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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