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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마라도나 이번엔 애정행각으로 구설수 오르다

FootBall/월드컵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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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마라도나 이번엔 애정행각으로 구설수 오르다


점점 언론플레이를 즐기는 아르헨티나의 전설 디에고 마리화나 아니 마라도나


마라도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아르헨티나vs프랑스 경기에서 다시 얼굴을 비춰냈다.


마라도나는 브라질 축구황제 호나우두와 자신의 30세 연하인 여자친구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였으며


그렇게 경기를 관람하고 있었다. 디 마리아 득점 당시 마라도나는 상당히 기뻐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시 한 번 마라도나는 언론에 노출되었다 , 마라도나는 경기 중 자신의 여자친구 올리바와 키스를 나누며


옆에 있던 호나우두는 상당히 난감해 하는 모습으 포착되었으며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가 패배한 경기에


여자친구와의 애정행각이 다시 한번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 동양인 비하부터 시작해 


그 다음은 FUCK YOU로 팬들에게 원성을 받고 이번엔 진한 키스하는 모습이 보여 3번째 기행을 보여주고 있다.





FIFA도 마라도나에게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고 상대 선수와 팬들을 대해야 한다" 라고 부탁했지만


마라도나는 이를 깡그리 무시하고 자신의 마이웨이만을 고집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마라도나는 FIFA홍보대사여서 숙박비,여행비를 약 1천500만원을 받고 러시아에 있는 것이기에 


더욱 더 팬들을 화가나게 만들었다 , 마라도나는 관종일까?.. 부진의 아르헨티나 속에서도 자신의 모습을


부각시키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비하,욕설부터 시작했지만 이번엔 애정행각을 보여주며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많은 팬들은 여자가 불쌍하다 , 더럽다는 둥 28세 올리바가 아깝다고 생각한다.


아르헨티나가 탈락한 만큼 더 이상 마라도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겠지만 만약 다음 월드컵부터 또 이 모습을 보게될지


벌써부터 안습이다.. 이런 사람이 홍보대사라는 것에 상당히 어처구니가 없다.


아르헨티나 경기가 아닌 남은 경기에서 더 이상 마라도나의 기행이 안나왔으면 한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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