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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푸처핸섭! 피케 장현수 이상의 비난 받고있다.

FootBall/월드컵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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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푸처핸섭! 피케 장현수 이상의 비난 받고있다.


스페인의 DJ로 전략하고만 국가대표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


피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러시아와 스페인의 16강 경기에서 핸들링 파울로 러시아에게 1점을 내주고 말았다.


스페인이 1-0으로 리드하고 있던 경기였지만 1골을 내주고 무승부인 상태에서 연장전 그리고 승부차기에서 결국 패하게 된다.


이렇게 1점을 내준 피케의 파울이 많은 축구팬들에게 비난을 받고있다 , 계속해서 점유율을 지켜나가며 공격을 시도한 스페인이지만


결국 러시아의 골문을 열리지 않았으며 피케의 고의적인 파울은 많은 조롱을 받고 있다.


피케는 파울이 선언되고 심판에게 따져 옐로우 카드를 받지만 누가봐도 고의적으로 보이는 파울 같으며


자신의 머리에 공이 닿지 않자 손을 뻗어 마치 공의 진로를 방해할라는 의도적인 파울로 보이고 있다.


해외 언론은 멕시코와 한국전에 나온 장현수의 핸드볼 파울보다 더욱 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또 다른 언론은





"코너킥을 막는 피케" 라는 평가와 함께 "골키퍼 인줄 알았다" 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피케가 파울을 범하는 순간 경기장에 있던 피케의 아내 가수 샤키라는 얼굴을 가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만큼 남편의 반칙이 창피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무엇보다 DJ피케로 푸처핸섭! 이라는 제목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제일 압도적이었다.


어디까지나 조롱이지만 피케는 자신의 파울로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의 기회를 날렸으며 굳이 안해도 되는 파울을 범해


스페인 축구팬들에게 계란을 맞아도 이상할게 없는 플레이였다 , 러시아 월드컵 최악의 파울 중 장현수의 무의미한 태클로


확정되는 분위기였으나 피케가 여기서 한 번 터트려줄지는 예상하지 못하였다.


피케의 파울을 빼고는 스페인은 1141개라는 티키타카 패스를 보여주었으며 반면 러시아는 286개의 패스를 성공했다.


결국 기회를 살리지 못한 스페인 , 겨우 겨우 이긴 러시아 이러한 분위기에 어떠한 국가가 월드컵 우승을 할지 상당히 주목되기 시작했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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