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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감독 스티븐 제라드! 데뷔전 6-0 대승

FootBall/감독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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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감독 스티븐 제라드! 데뷔전 6-0 대승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감독으로 취임한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


제라드는 처음으로 감독생활을 시작하며 데뷔경기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저스는 EFL리그2 속해있는 베리 FC와 경기를 가졌으며 이 경기에서 레인저스는 6-0으로 승리하였다.


프리시즌인 만큼 정식적인 경기는 아니지만 리그개막 전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는 경기이며


레인저스의 홈 구장에서 펼쳐진 경기는 약 41000여명의 관중이 관람하며 제라드 감독의 데뷔전을 지켜보았다.


무엇보다 리버풀의 전설 제라드의 데뷔전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선수들보다 감독이 더욱 유명한 것 같다.


제라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 우리는 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승리를 이뤄냈다"


"이 경기에서 나는 선수들의 많은 열정과 헌신을 봤다 , 오늘 경기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무실점이다"


라고 말하며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레인저스의 실력에 상당히 만족하는 것으로 보였다.





제라드는 이어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많다 , 우린 여전히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있고 선수,스태프들이 가까워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있으며 정말 괜찮다" 라고 말하며 제라드는 라커룸에서도 선수들에게 책임감과 자신감을 어필하며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모습에 제라드의 감독생활은 긍정적인 이야기만 나오고 있으며 제라드는 이제 유로파리그 예선전


FC 슈쿠비와 레인저스의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이러한 소식에 제라드의 감독생활에 많은 팬들이 응원을 하고있으며


팬들이 보고싶은 모습 중 제라드가 리버풀의 감독이 되어 리버풀을 이끄는 모습은 정말 꿈만 같을 것이다.


레인저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리버풀의 감독이 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무엇보다 프리시즌에 4만여며의 관중이 모은건


상당히 특별하며 4부리그인 베리FC도 매우 열정적으로 플레이 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앞으로 제라드의 레인저스는 승리하는 소식만 들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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